필자의 글에서 여우같은 여자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많은 여성들이 다음과 같은 의문을 던지곤 한다. 

   "저도 여우같은 여자들이 하는거 다 했는데, 잘 안되네요."

   사랑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고는 종이 한장 차이로 아주 미세한 차이에 의해 판가름나는 경우가 많은데, 말하자면 2%가 부족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그 2%만 채운다면 사랑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2%!!!

   20%도 아니고, 80%는 더 더욱 아니고, 고작 2%가 부족하여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중에라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주변을 보면, 많은 여성들이 고작 2% 때문에 퇴짜의 아픔을 맞던데, 그 2%가 바로 이성적인 끌림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여성들이 아는지 모르겠다. 

   "이성적인 끌림이 부족한 건 관심이 없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는 여성들이 많겠지만, 이성적인 관심은 어느 한순간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자. 

   쉽게 말해, 관심이 전혀 없다가도 어느 한순간 관심이 가고 끌림이 생길 수 있는 것이 남녀의 알 수 없는 이성적인 끌림의 법칙이란 말이다. 

   학창시절, 당신의 짝이 당신에게 반했던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는가. 

   솔직히, 당신도 당신의 짝에게 반한 적이 있지 않은가? 

   학창시절의 짝처럼 남녀가 가까이 지내다보면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것으로, 여우같은 여자들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이성적인 끌림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가 끌림을 유발하는 대표적 작업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한다!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지 않는 경우다. 

   주변을 보면, 여자가 호감남에게 다가가 오빠 동생 사이가 되어 아주 친하게 지내는데도 아무리 애써도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성으로 보이지 않으면 그렇게 되기 십상이다. 

   예쁘게 보이면 이성으로 보이기 마련이라 많은 여성들이 예쁘게 꾸미는데 올인을 해봐도 별로 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여성들이 다들 예쁘게 꾸미고 다니기 때문에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인 듯하다.

   자, 호감남이 이성으로 보이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런 농담을 한 여자가 있었다. 

   "오빠가 절 이성으로 여기지 않는 것 같은데, 키스나 해줄까요?"

   헉, 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사람은 외국에서 오래 산 여성인데, 키스는 서양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서양에서는 키스가 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습적으로 키스를 당하는 순간, 여자가 훨씬 예뻐보여 사랑하게 되었다는 한 외국 남자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니 정말인 듯 싶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법한 일이 아니지만, 키스도 일종의 스킨쉽으로, 어쨌거나 스킨쉽을 유발할 수 있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는 것이 남녀 관계인 것이다.

   학창시절, 교회에서 "옆에 있는 형제 자매의 손을 잡으세요."하는 목사님의 지시가 떨어질 때, 옆에 앉은 자매의 손을 잡는 순간 뭔가 끌림이 생기곤 했는데, 이처럼 남녀가 스킨쉽을 하게 되면 전혀 관심이 가지 않던 이성에게도 관심이 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생겨야 거부감 없이 매력지수와 호감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텐데, 가장 좋은 방법은 한적한 곳에 함께 놀러가는 것이다. 

   예컨데, 호감남과 등산가서 발이라도 삐면, 호감남이 당신을 부축해줄 때 스킨쉽이 생기지 않겠는가. 

   이건 농담이다!

   드라마 같은데 자주 나오는 장면이 아닌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유용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호감남과 등산을 가서 경사진 곳을 잘 못오르는 척하고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어, 호감남이 손이라도 잡아준다면, 제법 강렬한 전류가 흐르며 이성적인 끌림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식으로 여우같은 여자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하여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여성들은 도통 생각을 못하니, 끌림이 부족해서 스파크가 안 생겨 결국에는 호감남에게 퇴짜를 맞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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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미녀와 야수같은 커플처럼 자신은 평범 이하면서도 공주같은 이상형을 만나기를 기대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꿈은 원대하지만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무엇이 없다면, 헛된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100%다.

   뭔가 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어떤 것이 있어야 가능성이라도 있지 않을까.

   몹시 외로운 미녀가 있다면, 잠시 사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사실, 미녀들이 큰 상처를 받거나 몹시 외로울 때 대쉬를 받으면, 평범한 남자라도 상처나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 사귈 때 부터, 이렇게 예쁜 미녀가 왜 나같은 평범한 남자를 만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관계는 대부분 상처나 외로움 때문에 그렇다고 보면 십중팔구다.

   다만, 만나는 기간 동안,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이 사람이 날 참 사랑하는구나!'하여 결혼까지 갈 수도 있고, 아니면 대부분의 미녀와 평범남의 관계가 잠시간의 만남으로 끝나듯이, '역시 이 사람은 내 타입이 아니야'하고 끝나는 것이다.

   자,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면, 먼저 여자들이 잘 끌리는 남자로 변화하자.

    외모는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의 타입이 될 수 없을 지라도 최소한 마음만은 여자들이 끌리는 타입으로 바꿔야 일말의 희망이라도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외모가 평범해도 여자가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남자가 된다면, 여자의 호감을 얻어 멋져 보일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자.



   남자가 이상형과 결혼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1. 바다처럼 넓은 마음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는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사소한 잘못은 미소로 넘기는 남자, 상처받아도 속으로 끙끙 앓을 망정 내색하지 않는 남자, 잘해주면서도 댓가를 바라지 않는 남자, 여자가 화내거나 짜증내도 넓은 아량으로 받아줄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떠나도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하는 남자......

   이런 남자가 있다면, 잘생기지 않아도 여자가 호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변 여성들이 항상 하는 말이 마음이 넓는 대인배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여자는 도량이 넓는 대인배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어 대인배로 변화한다면, 공주같은 이상형과 인연이 생겨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2. 여자에 대한 이해심

   "절 이해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랑은 이해야."라고 말할 정도로 여자는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남자에게 호감  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여자의 무드가 나쁠 때 양보하고 유머로 나쁜 무드를 풀어주는 남자, 로맨스를 동경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여 로맨틱한 사랑을 주는 남자, 낙엽이 떨어질 때 왠지 우울해지는 감수성, 대부분의 남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평범한 남자라도 이상형을 만날 희망이 있을 것이다.

   여자는 삶속에서 정신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경향이 있어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줄 사람을 필요하기 마련이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남자가 된다면, 꿈만 같은 이상형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3. 여자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조건

   "결혼하려면, 최소한의 조건은 되야죠."

   백수가 미녀와 결혼할 가능성보다는, 못생겨도 조건이 좋은 남자가 미녀와 결혼할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이다.

   여자는 결혼에 대해 현실적인 경향이 있어 남자의 외모보다 조건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으니 말이다.

   주변을 보면, 자신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조건은 되어야 만나겠다는 여자들이 많다.

   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연봉,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빌라 전세 정도는 얻을 수 있는 돈, 자식을 교육시킬 수 있는 돈......

    차이가 있겠지만, 여자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조건이 있는게 사실이다.

   평범한 남자가 이상형을 만나려면, 여자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어야 될 것이다.



   4. 인내심

   "기다릴께요."

   여자의 마음은 천천히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범한 남자가 이상형을 만나 결혼까지 하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정에서 나오는 여자의 모성애가 사랑으로 바뀌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기다리는 남자로서는 지루하겠지만,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희망이 없는 것보가 낫지 않겠는가.

   처음에는 아니다 싶던 남자도 여자가 정을 느끼고 모성애가 생기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데, 매력적인 여자라면 누구나 이상형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 남자에게 정이 아무리 들어도 이상형과 정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여자가 이상형과 정 사이에서 갈등을 느낄 때 남자가 인내하지 않는다면, 여자는 부담을 느껴 도망칠 것이니, 남자가 이상형과 결혼하려면 여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멀찍한 곳에서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5. 여자의 모성애를 깊이 자극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랑

   "오빠의 진심을 알고나서 눈물을 흘렸어요."

   평범한 남자에게는 모성애가 유일한 희망일지 모르겠다.

   여자는 남자의 진실한 사랑에 감동받아 모성애를 깊이 느껴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모성애가 사랑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범한 남자도 공주같은 여자를 종종 만나는 것이다.

실제로 역사에도 공주가 평민이나 평범한 남자를 사랑하여 시집가는 경우가 있었고, 최근에도 공주가 평범한 남자와 결혼했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었다.

   수퍼모델이 보디가드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는데, 슈퍼모델이 보드가드에게 모성애를 느끼다가 사랑하게 된 것이 아닐까?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남자라도 이상형의 본능적인 모성애를 깊이 자극할 수 있다면, 인연이 생겨 결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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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라."

    여자는 감성이 발달하여 감성을 자극받을 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여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여자들이 잘 모르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은 감성을 자극받을 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자는 감성을 자극받을 때 모성애를 느낄 때가 많은데, 모성애를 느끼면 감성을 크게 자극받기도 한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감성을 자극받을 때 부성애를 느낄 때가 많고, 부성애를 느낄 때 감성을 크게 자극받을 때가 많은 것이다.

   요약하자면, 남녀간에 사랑이 이루어지는 가장 보편적인 과정이 감성을 자극받는 것이다.

   이성간에는 마법같은 이성적인 끌림이 있어 감성을 크게 자극받으면, 자신의 감성을 자극한 이성을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경우,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별로 없다가도 감성을 크게 자극받으면, 모성애를 느끼다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에게 호감이 별로 없다가도 감성을 크게 자극받으면, 부성애를 느끼다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여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듯이 여자가 남자의 부성애를 자극하여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는걸까?

   있다. 

   다만, 남자는 상대적으로 여자에 비해 감성이 둔감한 편이라 여자가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려면, 여러 단계의 작업이나 분위기를 띄워 타이밍을 맞추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여자가 남자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방법 3가지를 살펴보겠다. 

 

 

   남자의 감성을 녹이는 여자의 감성 자극법 3가지

 

 

    1. 감성적인 말로 감성을 자극한다.

   여자는 감성이 발달하여 사소한 일에도 감성을 자극받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여자에 비해 감성이 둔감한 편이라 감성을 자극받으련, 외부의 감성 자극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예컨데, 여자는 낙엽이 떨어지는 정경처럼 사소한 것에서도 감성을 자극받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낙엽이 떨어질 때 옆에서 여자가 감성적인 목소리로 "낙엽이 떨어지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슬퍼요."라고 말할 때처럼 외부에서 감성적인 자극을 받을 때 감성을 자극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남자들 중에는 감성이 둔감한 남자들이 많아 외부로부터 감성을 자극받아도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계속 감성을 자극받으면 어느 한순간 감성을 크게 자극받을 수도 있다.

   남자가 여자에게 감성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반응이 신통치 않아도 계속 감성을 자극받으면, 가뭄으로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이 메마른 감성이 계속 자극을 받으면, 점차적으로 촉촉하게 적셔지다가 어느 한순간에 감성을 크게 자극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옛날에 제갈공명의 출사표를 읽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금수라는 말이 있었는데, 여기서 금수란 감성이 메마른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충을 으뜸으로 알고 있던 시대에 제갈공명의 충성심이 가득한 출사표를 읽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감성이 메마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처럼 남자들 중에는 감성이 둔감한 것을 넘어 메마른 남자가 있는데, 그런 남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말해두고 싶다.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유산을 받아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감성이 완전히 메마른 남자라서 그런 것이다.

   여자가 감성이 메마른 남자와 결혼하면, 피눈물을 흘려도 남자는 눈하나 꿈쩍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감성 자극이 전혀 안되는 남자는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2. 분위기 있는 곳에서 데이트를 한다.

    여자는 무드에 약해 분위기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도 분위기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이 감성이 둔감해도 분위기 좋은 곳에 있으면, 분위기를 타서 감성이 예민해질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화관에서 슬픈 로맨스 영화를 볼 때 여기저기서 눈물이 터져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려 눈물을 흘리며 감성을 크게 자극받을 수 있는데, 이처럼 남자도 분위기를 타는 건 매한가지다.

   여자와 슬픈 영화를 본 후 대화하면, 왠지 모르게 여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는 경우가 많다.

   "너무 슬퍼요."

   남자가 슬픈 영화를 보고 감명받아 감성을 크게 자극받으면, 여자의 슬프다는 평범한 말 한마디조차 가슴에 와닿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처럼 남자도 분위기있는 곳에서는 감성이 쉽게 자극받는 경우가 많으니, 분위기있는 곳에서 데이트를 한다면 감성이 둔감한 남자라도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도 남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곳에서 "줄리엣같은 여자는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로미오처럼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가 있으니까요."하고 분위기를 띠운 후에 "저도 줄리엣처럼 영원히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하고 말하면, 남자의 마음에 강렬하게 와닿아 남자의 감성을 크게 자극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3. 감성적인 분위기를 띄운 후 적시에 눈물을 흘린다.

    여자가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형적인 방법이 바로 눈물로 가슴을 울리는 것이다.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는 말이 있는데, 남자는 여자의 눈물을 보면 감성을 자극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때나 눈물을 보이면, 울보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십상일 뿐만 아니라 효과도 없으니, 눈물을 흘릴 때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든 후 결정적인 순간에 흘리는 것이 좋다.

   남자는 감성이 둔감한 편이라 여자가 아무 때나 눈물을 흘리면, 감성을 자극받기는 커녕 짜증나기 십상이지만, 먼저 감성적인 분위기를 띄운 후 눈물을 흘리면, 남자의 감성을 크게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예를 보자.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있는데 아내 옥타비아가 찾아와 안토니우스가 어쩔 수 없이 떠나려고 했을 때, 클레오파트라는 단식을 하여 초췌한 얼굴로 애절한 표정을 지으며 떠나지 말 것을 애원했다고 한다.

   이렇게 분위기를 띄운 후 눈물을 흘리니, 안토니우스는 감성을 크게 자극받아 떠나지 않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예를 들면, 호감있는 남자와 함께 있을 때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슬픈 일은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호감을 넌지시 눈치채게 해준다면, 남자가 울컥할 정도로 감성을 자극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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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선수인 여우같은 여자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선수인 바람둥이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눈치 9단인 여우같은 여자가 바람둥이를 보면, 척보면 선수라는 사실을 쉽게 눈치채기 때문에 바람둥이에게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여자들이 남자가 바람둥이임을 알고도 어쩌다보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우같은 여자가 바람둥이를 상대하는 방법을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다. 


   오늘 여우같은 여자가 어째서 바람둥이에게 잘 넘어가지 않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다.
 


   여자들이 바람둥이에게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바람둥이에 끌리는 중요한 이유는 바람둥이는 여자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여 여자의 심리를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의 외모를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여자의 심리나, 로맨틱한 분위기에 종종 휩쓸리는 여자의 무드나, 공주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 프린세스 컴플렉스, 이러한 여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여자에게 작업하여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역설적으로 여자가 바람둥이의 심리를 잘 알수있다면, 바람둥이의 작업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바람둥이 남자의 작업을 역이용해, 사로잡은 여우같은 여자의 이야기다. 



   어느 도시에 바람둥이를 짝사랑하는 여성이 있었다.

   사실, 그녀는 연애의 도사인 여우같은 여자로, 첫사랑과 너무나도 닮은 바람둥이에게 마음을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 

   마음이 끌리는데 어쩌겠는가?
   그리 예쁘지는 않아도 늘씬한 몸매로 외모에 자신이 있었던 그녀는 바람둥이 남자가 다니는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그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그녀가 이따금 바람둥이에게 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을 걸자, 바람둥이는 그녀의 호감을 눈치채고, 조용히 데이트를 신청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바람둥이와 거리를 두었기 때문에 바람둥이는 결국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그녀는 도도하면서도 정중하게 거절했다.

   
   바람둥이 남자는 그녀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거절당하자 자존심이 상했을 뿐 아니라 망신을 당한 느낌이 들었다. 

   이는 여우같은 그녀의 치밀한 심리전이었다. 그녀는 바람둥이들은 여자에게 공개적인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면 오기가 생겨 여자가 받아줄 때까지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심리를 역이용한 것이다.

   실제로 바람둥이는 그녀에게 계속 데이트 신청을 했으니, 여우같은 그녀에게 말려들게 되었다. 여우같은 여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바람둥이의 데이트 신청을 계속 정중하게 거절했다.
   지난 수년간 한번도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한 적이 없었던 그는 오기가 생겨 밤낮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언제까지 거절하는지 두고 보자.'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사랑에 빠진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바람둥이답게 그녀를 일회성 데이트 상대로 생각했지만, 밤낮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을 연구하다가 자신이 그녀에게 마음을 사로잡혔던 것이다.

   그는 마침내,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그녀에게 애원하다시피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녀는 바람둥이의 애절한 눈빛에서 바람둥이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감지하고 조용한 곳에 가서 그가 말할 기회를 주었다.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자신에 대한 바람둥이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한 그녀는 일단, 그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주기로 결심했다. 

  여우같은 그녀의 심리전에 바람둥이가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여 오기가 생긴 그가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생각에 골똘하다가 결국은 사랑에 빠진 것이다.
 자신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 여자를 속된 말로 넘기려 하다가 자신이 오히려 넘어간 꼴이었다. 

 

 

   분석해 보면, 바람둥이는 여우같은 그녀의 관심없는 척하는 내숭 떨기에 넘어간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그녀의 내숭에 마음을 사로잡힌 것이다.

   세상의 어떤 여자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던 바람둥이에게 무관심한 척하니, 오기가 생겨 작업으로 여우같은 그녀를 넘기려다 자신이 넘어간 것이었다.

   사실,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자신에게 전혀 관심없는 이성을 보면, 왠지 오기가 생겨 관심없는 이성에게 괜찮은 이성으로 보이려고 하다, 오히려 자신이 먼저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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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요?"

   여우같은 여자들은 예쁘지 않아도 여우같은 여자의 전매 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매력으로 남자를 사로잡는 경우가 많으니, 자연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성격마저 쿨한데다 남심을 잘 읽을 줄 아니, 인기가 없을 래야 없을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매력도 있고, 성격도 쿨하고, 남심도 잘 읽으니, 인기가 많은 것이다. 

   이처럼 남자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고루갖춘 여우같은 여자가 인기가 없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여우같은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여우같은 여자는 한마디로 남자를 사로잡는데 도가 튼 여자들이다. 

   쉽게 말해, 남자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을 줄 아는 여자들이다. 

   여우같은 여자의 대표격인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정을 잠시 살펴보자. 

   클레오파트라는 첫인상에서 여신같은 복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이어 만날 때마다 신선한 모습과 무궁무진하게 바뀌는 다양한 아양으로 안토니우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안토니우스가 자신을 떠나려 하자, 끼니를 굶어가며 가련한 모습을 연출하여 눈물을 흘리며 애원한 결과, 부성애를 자극하여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것이다. 

   남자를 사로잡는 작업의 정석이라 할까, 여자가 이런 식으로 남자를 사로잡기에 나서면, 왠만하면 넘어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다. 

   자, 오늘은 연애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는 마법같은 비법을 살펴보겠다.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는 비법 세가지



   1. 첫인상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이성과의 만남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한 개인의 이성에 대한 평가는 첫인상이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여성들도 첫인상 하나로 남자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쉽게 말해, 첫인상이 호감이면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첫인상이 비호감이면 이성의 호감을 얻기가 힘든 노릇이다. 

   여우같은 여자들은 이처럼 첫인상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기에 화장을 다소 짙게 하거나, 아주 화사한 패션으로 첫인상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려고 애쓰는 것이다.

   여자로서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순간은 바로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대한 평가가 인식되는 순간이다.  

   남자가 처음 여자를 만날 때, 자신도 모르게 매력적이다, 매력적이지 않다, 이런 평가를 하기 마련인데, 그 순간이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나왔다면, 첫인상은 대성공인 셈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호감있는 남자를 만나면, 매력적인 명품 미소를 지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강렬한 첫인상을 주는데 선수이니, 첫인상부터 호감이 되어 남자를 사로잡는데 한발 다가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2.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무리 매력적인 여자라도 남자의 눈에 익으면 식상해지기 쉬운데, 여우같은 여자는 남자를 만날 때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매력지수를 높여가는 것이 특기다. 

   쉽게 말해 여우같은 여자는 패션에 화장, 표정과 미소, 몸짓이나 포즈, 애교에 아양까지 다양하여, 그 다양한 매력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여우같은 여자는 만가지 매력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력이 다양하다.

   끊임없이 좀 더 신선하고 다양하게 매력적으로 보일 방법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여우같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패션잡지나 패션티비, 주변의 매력적인 여성들의 패션을 보며, 좀 더 매력적으로 차려입을 방법을 연구하고, 티비를 보며 여자 연예인들의 매력적인 표정을 거울을 보며 따라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처럼 항상 좀 더 신선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하여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니,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특기가 아니겠는가. 



    3. 반전을 거듭하는 밀당으로 고백하게 만든다.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으려 작정하면, 영화에서 반전을 거듭하듯이, 호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호감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여 남자를 사로잡는 것이 특기로, 이른 바, 헷갈리게 만들어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가 작정을 하고 다가오면, 호감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남자의 머리는 복잡해지고 헷갈리는데,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 여우같은 여자의 장기인 밀당의 전술인 것이다. 

   하루는 "오빠 짱이야."하고 호감이 있는 듯 비행기를 태웠다가, 하루는 "오빠한테 관심없거든."하고 내숭을 떨며 오락가락하는데, 한마디로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것이다. 

   사실, 여자의 마음은 여자도 모른다고, 호감이 오락가락하는 것이 지조가 없는 것도 변심도 아니다. 

   다만, 남자에게 호락호락한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어 남자가 안달이 나서 혹은 왠지 그리움에 졎어, 혹은 그녀가 보고 싶어져 다가오게 만드는 것 뿐이다. 

   "오빠~"하고 붙임성있게 다가가 먼저 정들게 만든 후,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최대한 보여준 후, 잠수를 타는, 밀고 당기기 대작전이 성공하면, 한마디로 몸값이 수직상승하여 남자가 안달이 나서 먼저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잠수를 타는 타이밍이다. 

   남자는 관심도 없는데, 혼자 잠수타는 것은 아무 짝에 쓸모없는 잘못된 밀고 당기기로, 밀고 당기기를 하려면 남자 쪽에서도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야 비로소 잠수 작전이 통할 수 있는 것이다. 

   남자가 그리움에 젖어 보고 싶어질 때, 짠하고 나타나면 왠지 매력지수가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여우같은 여자가 노리는 노림수로 그 순간 애틋하게 고백이라도 하면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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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을 사랑해요. 앞으론 저만 사랑하겠데요."

   -바람둥이의 작업에 걸린 여자의 말-

   바람둥이는 선량한 남자인 척하며 여자에게 다가가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며 작업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바람둥이의 작업에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옆에서 바람둥이에게 속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 답답한 생각이 들어도 바람둥이는 풍부한 연애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작업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선수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바람둥이에게 속는 여자들이 많은 것이다.

   여자는 정에 약해 남자에게 한번 깊은 정이 들면, 정에 이끌려 남자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헤어지지 못할 때가 많은데, 바람둥이에게 여자는 땅콩 심심풀이 같은 존재일 뿐이니, 바람둥이의 정체를 알게 되면 무조건 떠나야될 것이다.

   바람둥이는 절대 한 여자로 만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자.

   바람둥이에게 바람피우는건 일상이라, 결혼해도 항상 아내 몰래 바람피우기 마련인데, 이런 남자와 어찌 평생을 살겠는가.

   "앞으로는 당신만 바라보고 살꺼야."

   이 말은 바람둥이의 전형적인 거짓말이다.

   그간 수십명, 심지어 수백명의 여자에게 이 말을 했을텐데, 그래도 감동이 오는가?

   아마도 바람둥이는 평생토록 수없는 여자에게 저런 거짓말을 하며 살 것이다.

   저 말을 믿으면, 바람둥이에게 속은 수백명의 여자 중 하나가 될 뿐이다.

   바람둥이의 특기가 바로 거짓 맹세이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절대 믿으면 안되겠다.


 

   여자가 바람둥이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10가지


 

   1. 바람둥이의 모성애 자극에 왠지 마음이 가서

   여자는 본능적으로 모성애가 있어 남자에게 모성애를 느끼면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여자의 심리를 아는 바람둥이는 능수능란한 작업으로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여 여자의 호감을 얻는 경우가 많다.

   바람둥이가 어떻게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는지 예를 들어 보겠다.

   바람둥이는 외로워 보이는 여자나, 쿨한 성격으로 낯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여자에게 신사처럼 다가가 재치있는 유머나 뛰어난 화술로 여자의 경계심을 푼 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헤어진 연인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척하여 여자가 연민하게 만들어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이 바람둥이의 전형적인 수법인데, 여자는 보호본능적인 모성애가 있어 이러한 바람둥이의 수법에 넘어가는 여자들이 많은 것이다.


 

   2. 바람둥이는 매력적이기 때문에

   사실, 바람둥이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꽃남은 아니라도 최소한 훈남 정도는 되어야 바람둥이 노릇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주 간혹, 재벌 2세나 부자 행세를 하는 못생긴 바람둥이가 있는데, 돈많은 남자에게 잘 끌리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할 뿐,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잘 넘어가는 바람둥이들은 매력적이다.

   인간은 잘생긴 이성에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바람둥이가 꾀 매력적이니, 여자는 다가온 바람둥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마음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3. 바람둥이의 칭찬에 여자의 마음이 열려

   매력적인 이성이 자신을 칭찬하는 말에 기분이 좋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잘생긴 바람둥이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하고 찬미하면, 여자는 왠지 기분이 좋아지며 마음이 열리기 쉽고, 심지어 호감까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매력적인 바람둥이가 다가오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나한테 호감이 있나'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데, 이때 바람둥이가 "딱 제 이상형입니다. 술이라도 한잔할 기회를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하며 작업 멘트를 날리면 여자들이 왠지 무드가 좋아져 바람둥이의 작업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4. 바람둥이는 센스가 있고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바람둥이는 여자의 눈빛만 봐도 여자의 마음을 눈치챌 정도로 눈치가 빠른데다 수많은 여자를 만나면서 축적된 연애 센스로 여자와 데이트할 때 여자가 원하는 것을 척척 알아서 리드하여 여자의 환심을 얻을 때가 많다.

   여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눈치 빠르고 센스있는 남자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어 눈치에다 센스까지 뛰어난 바람둥이에게 끌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5. 바람둥이는 여자의 무드를 잘 띠우기 때문에

   무드를 순우리말로 표현하면, 분위기라 할 수 있다.

   소위, 무드란 말은 로맨틱한 분위기라는 말인데, 여자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이끌리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치며 무드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아, 남자가 무드만 잘 잡아도 여자가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드에 잘 휩쓸리는데, 바람둥이는 바로 이러한 여자의 무드를 띠우는데 선수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여성들조차 바람둥이의 무드 띠우기 작업에 현혹될 수 있는 것이다.

 


   6. 바람둥이는 여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여자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남자에게 호기심을 느끼면 호감이 생길 때가 많은데, 바람둥이는 여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호감을 얻을 때가 많다.

   소설을 보면 남자가 대단한 남자인 척 허세를 부리면 여자가 남자에게 호기심을 느끼다가 관심을 가지다 마침내 호감이 생기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여자는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없으면 미지의 남자에게 큰 호기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자는 주변의 남자보다 미지의 남자에게 왠지 모르게 끌릴 때가 많은데, 바람둥이는 자신을 잘 모르는 여자에게 다가가 부자인 척 허세를 부리거나, 인기있는 척하여 여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호감을 얻을 때가 많은 것이다.

 


   7. 다른 여자가 바람둥이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끌려서

   바람둥이가 여자의 호감을 얻는 대표적인 작업 방법은 애처로운 말로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거나, 여자를 공주처럼 대하여 존재감을 느끼게 만들거나, 부자인 척하거나, 여자가 옆에서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을 정도의 유치한 방법이 많다.

   방법이야 어떻든 간에 바람둥이가 여러 여자의 사랑을 얻으면, 여자들은 바람둥이가 인기있는 줄 알고, 뭔가 대단하거나 매력이 있어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인간은 인기있는 이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어, 바람둥이가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8. 바람둥이를 사랑하는 다른 여자에게 질투심을 느껴서

   여자를 질투의 화신이라 누가 말했던가,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던 남자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면 질투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여자는 질투심이 많은 편이라, 자신을 좋아하던 바람둥이가 다른 여자에게 작업하면 질투심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바람둥이는 이러한 여자의 질투심을 교묘하게 이용하는데 선수이다.

   여자는 바람둥이가 다른 여자에게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 '저 여자가 나보다 더 매력있어?'하고 질투심을 느낄 때가 많아 바람둥이의 질투심 유발 작전이 통할 때가 많다.

   사실, 바람둥이는 여러 여성에게 작업하기 때문에 바람둥이의 작업 대상의 여성들이 서로 질투심을 느끼거나 경쟁심리가 생겨 바람둥이의 작업에 쉽게 넘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9. 바람둥이는 밀당으로 여자 스스로 잡게 만들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면, 붙잡지 않겠어요."

   인간의 심리는 이성이 잡으면 떠나고 싶고, 떠나면 왠지 잡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바람둥이는 바로 이러한 심리를 이용하여 오히려 '세상에 여자가 너 하나뿐이냐?'는 태도로    여자가 자신을 잡게 만드는 교묘한 작업이 특기라 할 수 있겠다.

   여자는 이별의 문턱에 가면, 남자가 자신을 한번이라도 잡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자신을 잡으려 하지 않는 바람둥이의 밀당에 속아 바람둥이에게 미련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아쉬움이라 할까, 기회를 준다고 할까, 떠나려는 바람둥이에게 "나만 사랑한다면, 기회를 주겠어."하고 결국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10. 바람둥이의 거짓 맹세에 여자가 감동받아

  "앞으론 너만 바라보고 살꺼야."

  신앙심이 깊은 교회의 자매도 바람둥이의 이 한마디에 속아 넘아가는 경우가 많다.

   "나같은 나쁜 놈은 널 사랑할 자격이 없어."

   나쁜 놈이라 사랑할 자격이 없다는 겸손을 위장한 바람둥이의 가식에 여자들이 가슴이 찡하며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의 잘못에 관대한 경향이 있어, 오히려 바람둥이가 스스로를 자책하며 "난 나쁜 놈이라 널 사랑할 자격이 없어."라고 하면, 연민을 느껴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결국, 여자는 바람둥이에게 기회를 줄까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바람둥이는 이렇게 거짓 맹세로 여자를 속이는 것이다.

   "앞으론 너만 바라보고 살꺼야."

   바람둥이는 연기력이 뛰어나 배우가 되도 될 것 같다느 느낌이 들 정도로 거짓말을 그럴 듯하게 잘 하기 때문에 바람둥이의 거짓 맹세에 속는 여자들이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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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랑에 빠진거 같아. 하루종일 그녀 생각 뿐이야."

   -여우같은 여자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말-

   학창시절, 오늘날의 꽃남처럼 잘생긴 친구가 있었다.

   그는 특이하게도 초등학교 때 그리 예쁘지 않은 여우같은 여학생에게 마음을 송두리채 사로잡혀 얼굴도 못본지 6년이 거의 다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마음을 완전히 빼앗겼던 것이었다. 

   이처럼 여우같은 여자는 중독성이 강한 매력으로 남자의 마음을 송두리채 사로잡아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마치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가 그녀로 인해 패망했음에도 떠날 수 없었듯이 남자가 여우같은 여자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완전히 빠지는 경우가 많다.

   여우같은 여자는 대체 어떤 매력으로 남자의 마음으로 사로잡는 것일까?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는 작업은 크게 두가지로, 하나는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작업이고, 다른 하나는 남자의 부성애를 자극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사실은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과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플루타크 영웅전에 의하면, 클레오파트라가 처음에 안토니우스를 만났을 때, 여신과 같은 차림이었다고 하는데, 이는 첫인상에 신비감을 주기 위해서가 틀림없다.

   오늘날, 결혼식장의 신부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천사같은 신비감이 작렬하여 결혼식장에 온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듯이, 클레오파트라는 여신같은 옷차림으로 안토니우스에게 신비감을 주었으리라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여우같은 여자는 여자의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는 첫번째 비결인 것이다.

   이어 클레오파트라는 만날 때마다 달라지는 무궁무진한 아양을 떨었고, 아마도 만날 때마다 달라지는 매혹적인 옷차림으로 안토니우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것이다.

   여기서 작업이 끝난다면, 여우같은 여자가 아니라 매력적인 여자일 뿐이다.

   여자의 매력은 지나치게 눈에 익으면, 식상해지는 순간이 오기 때문에 안토니우스는 언젠가는 떠났을 것이다.

   실제로 안토니우스는 아름다운 아내 옥타비아가 찾아오자, 클레오파트라는 떠나려 했었다.

   하지만,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가 떠나는 날이 올 것을 대비하여, 이전부터 안토니우스와 뱃놀이를 즐기고, 평민옷으로 변복하여 잠행을 하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하며 감성적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해왔던 것이다.

   이러한 추억 나누기는 감성으로 다가와 안토니우스의 감성을 깊이 자극했을 것이다.

   안토니우스는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한 클레오파트라를 감성적으로 버리기 힘들었고, 주저하다가 클레오파트라의 눈물과 애원에 부성애를 느껴 마침내 클레오파트라에게 마음을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

   이처럼 여우같은 여자는 매력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후, 정으로 남자의 부성애를 자극하는 작업으로 남자의 마음마저 사로잡는 것이다.

   오늘은 '여우같은 영희' 시리즈의 최종회로 지난 회에서 희성과 가까워지는데 성공한 영희가 희성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과정을 살펴보자. 

 

 

   여우같은 여자가 호감남을 사로잡는 5단계

 


    1. 여성미가 넘치는 패션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뺨칠 정도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여우같은 여자는 여성미가 넘치는 패션으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하얀 원피스나, 속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룩 패션이나, 매혹적인 빨간 드레스 등 여성미가 넘치는 패션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력지수가 크게 오르면, 남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야구장에서 데이트를 한 후, 영희와 희성은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영희는 희성을 만날 때마다 여성미가 넘치는 패션을 차려입고 나타났다. 

   때로는 순수미가 넘치는 새하얀 원피스로, 때로는 미니스커트의 섹시한 패션으로, 때로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청순한 패션으로, 때로는 시스루룩 브라우스에 단아한 검은 치마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패션으로, 영희의 패션은 그리 튀지 않으면서도 신비스럽기 그지 없었다.

   희성은 여성미가 넘치는 영희의 패션에 시선을 사로잡히고 있었다.

   '얘가 요즘들어 꾀 예뻐보이네. 내 눈이 낮아진건가? 얘는 내 이상형과 거리가 먼데......'

희성은 자신도 모르게 영희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해설 : 패션감각이 뛰어난 여우같은 여자는 미니스커트나 시스루룩 패션처럼 여성미가 넘치는 패션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남자는 미니스커트나 시스루룩 패션처럼 여성미가 넘치는 여자의 패션에 시선을 사로잡히면, 큰 매력을 느끼며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라는 말이 있는데, 남자는 여자의 매력에 시선을 사로잡히면, 이성적인 호감이 생길 때가 많기 때문이다.



   2. 다양하고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다.

   처음에는 대단히 예쁘게 보였던 여자도 시간이 지나면, 눈에 지나치게 익어 패션도 미소도 식상해져 그다지 예쁘지 않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한번이라도 반한 적이 있다면, 권태기라 할 수도 있겠지만, 미쳐 반하기도 전에 식상해지면 이도 저도 아닌 것이다.

   여자가 호감남에게 작업할 때, 미처 반하기도 전에 여자의 매력이 식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피하려면 다양하고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자.


   영희는 희성이 자신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방심은 금물이라는 생각으로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희성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기 위해 티비를 보면서 여자 연예인들의 애교나 아양이나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거울을 보며 따라 배워 희성을 만났을 때 써먹었다.

   영희는 희성에게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는데, 패션도 항상 신선했고, 애교나 아양도 만날 때마다 조금씩 달라졌다. 

   희성은 영희와 약속이 있는 날이 되면, 영희가 어떤 옷을 입고 나올지 호기심이 들었고, 만날 때마다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해설 : 꽃이 피기도 전에 죽는 경우가 있듯이 사랑이 꽃피우기도 전에 도퇴하여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이 서서히 생기다가 결실을 맺지 못한 채, 호감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이는 대개 남자가 여자의 매력에 미처 반하기도 전에 싫증난 경우로 이것도 일종의 권태기라 할 수 있을텐데, 이를 피하려면, 호감남에게 다양하고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려 노력하자.

   패션스타일에 헤어스타일까지 자주 변화를 주면서 애교와 미소까지 다양해 진다면, 항상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3. 친근한 언행으로 깊은 정이 들게 만든다.

   인간은 정든 이성에게 깊은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어머니가, 혹은 누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여자가 호감남이 정들게 만든다면, 사랑이 이루어지기 용이해질 것이다.


   영희는 때때로 자신이 누나라도 되는 것처럼 희성에게 친근히 대했다.

   "희성아, 요즘 무슨 고민있니? 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도움이 될지 모르잖아."

   때로는 어머니처럼 희성이를 편하게 대했다.

   "희성아, 너 오늘 피곤해 보인다. 너무 무리하지마. 건강이 최고인거 알지?"

   때로는 친구처럼, 

   "뭐 좋은 일 있니? 좋은 일 함께 나누자. 좋은 일은 친구랑 나누면 기쁨이 두배가 된다잖아. 우리 친구 맞지?"

   희성이는 때로는 누나같고, 때로는 어머니같고, 때로는 친구같은 영희에게 깊은 정이 들었다.


   해설 : 남자가 여자에게 정들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도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호감남이 자신에게 정들게 만드는 작업으로 사랑의 기초 공사를 하는 것이다.

정이 없고 이성적인 감정만 있으면, 사랑이 쉽게 깨어질 수 있지만, 깊은 정이 든다면 이성적인 감정이 오래토록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4. 내숭을 떨며 밀당으로 사랑이 숙성되기를 기다린다.

   여우같은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경우는 드문데, 남자는 도도한 여자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이성적인 끌림이 줄어들어 사랑의 주도권을 잃기 쉽기 때문에 여우같은 여자는 호감남을 아무리 좋아해도 남자의 사랑이 숙성될 때까지 내숭떨며 밀당으로 고백을 기다리는 것이다.


   희성은 한때 영희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발렌타인데이가 와도 영희가 고백하지 않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생각했다.

   '얘가 나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 고백하지 않지? 내가 착각했나? 그럼, 얘는 누굴 좋아하는걸까? 연예인에 빠진걸까?'

   이미 희성은 영희에게 빠져 있었다. 이를 눈치챈 영희는 내숭을 떨며 밀당으로 희성이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해설 : 남자는 도도하게 내숭떠는 여자에게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줄 남자를 기다릴 뿐, 공주처럼 도도하게 기다리는 것이 남자에게 큰 매력으로 어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남자의 심리를 아는 여우같은 여자는 호감이 있어도 먼저 고백하지 않고 내숭떨며 기다리는 것이다.



   5. 결정적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다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면, 여자가 내숭떨며 기다리면, 언젠가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여우같은 여자는 이런 특별한 날, 호감남과 로맨틱한 영화를 함께 볼 기회를 만들어 로맨틱한 무드를 띠워 고백을 받아내고야 마는 경우가 많다.


   영희가 계속 도도하게 내숭을 떨며 기다리자, 희성은 영희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희성은 공주와 같은 영희의 도도한 매력에 더욱 끌렸던 것이다.

   영희는 희성이의 태도를 통해서 희성이가 자신에게 완전히 빠졌다는 확신이 들었다.

   영희는 희성이가 자신에게 고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멋진 로맨스 영화를 함께 보았다.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장면에서 영희는 눈물을 흘렸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

   남주인공 : "사실은 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여주인공 : (눈물을 글썽이며) "누군데? 나보다 더 사랑해?"

   남주인공 : "누군지 맞춰봐." (키스한다) "넌 내 삶의 유일한 사랑이야." (영화가 끝난다)


   희성 : "왜 우니? 해피 엔딩이쟎아."

   영희 : (눈물을 글썽이며 감격한 말투로) "너무 감동적이라서... 사랑이란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 여주인공이 너무 행복해 보여 정말 부러워."


   영희는 눈물을 닦은 후에 희성을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희성이 느끼기에 영희의 눈빛은 마치 '나도 널 사랑해.'라고 하는 것 같았다.

   '얘가 날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

   영희는 애틋한 눈물을 글썽인 채 애절한 눈빛으로 희성이를 바라보았다. 

   희성이는 영희의 눈물과 눈빛을 통해 영희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영희도 희성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느껴 희성이를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희성이는 영희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자, 드라마틱한 감동을 받아 영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희성 : (영화의 대사를 흉내내며) "영희야, 실은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영희 : (깜짝 놀랐지만 태연한 척하며) "누군데? 내가 아는 사람이야?"

   희성 : (영희를 바라보면서) "누군지 맞춰봐." 

   영희 : (두 뺨이 홍당무처럼 빨개진 채 고개를 숙이며) "......"

   영희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희성이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해설 : 여우같은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 싶으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띠운 후 눈물로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의 부성애를 자극하여 고백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여우같은 여자인 영희는 눈물로 희성의 감성을 자극하여 부성애를 일으켜 고백을 유도했던 것이다.



   그동안 3회에 걸쳐 여우같은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살펴보았는데, 여우같은 여자가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날씬한 몸매도, 뛰어난 패션감각도, 매력 만점의 애교도, 남자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직감력도, 붙임성있는 성격도,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여우같은 여자는 예쁘지는 않아도 영희처럼 매력적인 여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애교나 아양을 무턱대고 따라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여자의 매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해도 남자가 자신에게 깊은 정이 든다면 사랑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는 말처럼 호감남을 만나면, 영희처럼 한번 부딛쳐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호감남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남자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여우같은 여자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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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눈높이의 남자를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여자도 인연과 작업에 따라 얼마든지 자신의 눈높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 

   주변을 보면 드물긴 하지만 외모가 평범한 여자가 왕자처럼 잘생긴 남자를 만나는 커플이 있는데, 여자도 인연과 작업에 따라 자신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는 대박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자가 만난 인연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정이 많고 모성애가 강해 정들거나 모성애가 생기면, 인연이 절로 사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의 사랑은 절로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는 여자의 매력에 끌려 사랑의 감정이 생기는 경향이 있어 여자의 매력이 남자보다 뛰어나지 않으면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힘드니, 여자의 대박 사랑은 구조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이다.

   이처럼 여자에게 불리한 남녀간의 역학적인 사랑의 구조로 여자는 현실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매력의 남자를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작업이다. 

   작업을 통해 매력지수와 호감지수를 끌어 올릴 수 있고, 정들게 만들 수 있고, 부성애도 생기게 만들 수 있으니, 여자가 작업만 잘한다면 꿈같은 대박 사랑도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여자의 대박 사랑을 위해 필요한 세가지 작업


   1. 이성으로 보이기

   교회에서 보면, 자매가 호감있는 형제와 오빠 동생처럼 친하게 지내는데도 좀처럼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성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성으로 보일 수 있을지 살펴보자.


  1) 남자의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라.

   여자가 남자에게 이성으로 보이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바로 남자의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며 매력을 발산하는 방법이다. 

    예쁘게 치장한 후 가까이 다가가 가다듬은 여성스러운 고운 목소리로 "오빠~"하고 남자의 청각을 자극하며, 향기로운 향수로 후각을 자극하며, 예쁜 미소로 남자의 시각을 자극하며, 손으로 살며시 치며 남자의 촉각을 자극하면, 한순간에 이성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이성으로 보이려면,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며 매력을 발산하라.


   2) 여성미를 발산하라.

   평소에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여성들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입으면,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여성미가 가장 강렬한 드레스는 웨딩드레스가 아닐까 싶다. 

    교회에서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자매들이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면,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웨딩드레스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순백색의 단아한 원피스도 여성미가 돋보이는 패션인데, 이처럼 순백색의 패션이 여자를 이성으로 보이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3)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과 화장으로 치장하라.

   많은 여성들이 호감남에게 이성으로 보이기 위해 예쁜 패션과 화장으로 치장하는데, 요즘은 남자들이 여자 연예인의 화려한 패션과 화장에 익숙해져 아주 예쁜 패션과 화장이 아니라면, 큰 도움은 못되는 것 같다. 

   다만,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과 화장으로 치장한다면, 개성적인 매력을 발산하여 매력지수가 점차적으로 높아지다 어느 한순간에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과 화장을 연구하자.


   4) 호감지수를 높여라.

   많은 여성들이 호감남에게 이성으로 보이려고 매력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매력만큼 중요한 것이 호감지수를 높이는 것이다. 

   호감지수가 높아지면, 매력지수도 따라 높아지니 말이다. 

   예를 들어 여자가 남자에게 천사같은 이미지를 보여주어 호감이 생기게 만들거나, 눈물을 흘리는 연약한 모습으로 남자의 부성애를 자극한다면, 호감지수가 크게 상승해 한순간에 이성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학창시절, 이성으로 보이지 않던 여학생이 크게 흐느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후 이성으로 보인 적이 있었는데, 여학생의 눈물에 부성애를 느껴 호감지수가 크게 상승했던 것 같다.


    5)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게 만드라.

   여자가 남자에게 이성으로 보이게 만드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녀가 차에 단 둘이 함께 있을 때, 왠지 모르게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분위기있는 음악을 틀으면 이성적인 끌림이 고조되다가 어느 한순간 이성으로 보일 수 있다. 

   단 둘이 아니라도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거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볼 때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며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호감남이 생기면 시도해보라.


   2. 매력 어필하기

   남자는 여자의 매력에 끌려 사랑의 감정이 생기는 경향이 있으니,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매력 어필을 잘해야하겠다. 어떻게 하면 매력 어필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


   1) 자신의 매력을 남자의 눈에 익숙해지게 만드라.

   여자의 매력 어필의 시작은 남자가 자신의 매력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음식의 제맛을 알려면 어느 정도 입에 익숙해져야 하는 경우가 많듯이 남자의 눈에 여자의 매력에 익숙해져야 진가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산하라.

   매력 어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산하는 것이다. 

   스포츠 경기에서 강적을 이기려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산해야 하듯이 말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과 화장에 예쁜 미소와 표정에 여성스러운 포즈 등으로 외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착한 마음씨, 좋은 인상, 우아한 언행 등의 내면적인 매력을 조화롭게 발산한다면 자신의 매력을 100%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3) 다양한 매력으로 남자의 시각을 사로잡으라.

   남자는 여자의 외면적인 매력에 끌리는 경향이 있어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으려면, 남자의 시각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시각을 자극할 때 중요한 것은 여성적인 매력, 숨겨진 매력, 개성적인 매력 등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성적인 매력이란 고운 피부나 예쁜 손, 각선미 등의 여자만이 갖고 있는 매력으로 가까이 다가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되겠다.

   숨겨진 매력이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애교, 아양, 윙크, 박장대소, 등 평소와는 다른 언행을 통해 드러내는 매력이다. 

   평소에 요조숙녀같은 그녀가 간드러지는 애교나 아양을 떨거나, 매혹적인 윙크를 하거나, 손뼉을 치며 박장대소를 하거나,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다면, 남자에게 드라마의 반전같은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성적인 매력은 표정이나 미소처럼 자신만이 연출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부가가치가 있어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자신감을 가지고 개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면, 남자에게 매력적인 여자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3. 정들게 만들기

   깊은 정이 들면, 매력지수와 호감지수가 급상승하여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평생 이성으로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여자도 남자가 깊은 정이 들면, 어느 한순간 이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깊은 정이 들게 만들 수 있을지 살펴보자.


   1) 부성애를 깊이 자극하라.

   여자가 남자에게 정들면 모성애가 생겨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남자도 여자에게 정들면 부성애가 생겨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남자의 부성애는 여자의 모성애처럼 강하지 않아 부성애가 사랑으로 바뀌려면, 부성애를 깊이 자극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부성애를 깊이 자극할 수 있을까?

   남자는 여자의 가련한 모습이나 연약한 모습에 부성애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눈물을 더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예를 들어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으로 끝나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 가련한 표정을 지으며 "너무 슬퍼요."라고 말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후 눈물을 흘리면, 가련하고 연약해 보이는 모습으로 남자의 부성애를 깊이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2) 친근감을 느끼게 만들라.

   깊은 정이 들게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가 친근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친근한 목소리로 인사한다면,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간은 정많고 착한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으니, 정이 많고 착한 여자라는 인상을 주다면 자신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혈육처럼 깊은 정이 들게 만들라.

   깊은 정이 들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혈육처럼 깊은 정을 느끼게 만드는 누나같은 여자가 되거나, 공허함이나 외로움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고충을 달래주고, 존재감을 느끼게 만드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에게 혈육처럼 깊은 정이 드는 경우가 많다. 어떤 연예인들은 팬들에게 자신의 가족같은 정을 느낀다고 하는데, 팬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누나같은, 어머니같은 친구같은, 팬같은 여자가 된다면, 남자가 깊은 정이 들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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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강호 (저작권법 전문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조정욱 변호사 블로그)

Posted by labyrint


   여자는 천성적으로 수줍음이 많아 호감남이 주변에 있어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도 못해보고 마음을 접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우회적인 호감 표현이다. 

   남자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에게 잘 안 끌리는 경향이 있어 여자의 호감 표현은 신중할 필요가 있으니, 우회적인 호감 표현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여우같은 여자의 호감 표현 방법은 대개 이렇다.

   처음에는 알듯말듯 살짝 호감을 표현하다 남자의 호감지수에 따라 점차적으로 호감도의 수위를 높여가 결국에는 남자가 고백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즉, 처음부터 자신의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사건 전말을 점차적으로 드러내는 소설의 전개 방식처럼 점차적으로 호감도의 수위를 높여가는데, 남자의 반응에 따라 호감 표현의 수위를 조절하여 밀고 당기기를 통해 고백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연애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여우같은 여자가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이다. 


 

  여우같은 여자가 호감남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방법 5가지


 

  1. 눈빛과 바디랭귀지로 호감을 표현한다.

   여우같은 여자는 눈빛과 표정을 통해 남자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눈빛 하나만으로도 호감을 표현할 수 있다. 

   여자가 눈빛이나 표정으로 호감을 표현하면, 남자가 눈치가 있다면, 여자의 호감을 눈치챌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호감도의 수위 조절이다. 

   처음부터 강한 호감을 드러내면, 남자가 부담을 느끼거나, 왕자병에 걸리거나,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친근감을 느낄 정도의 약한 호감만 드러내다가 남자가 어느 정도 호감이 생기면, 점차적으로 호감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겠다. 

   여우같은 여자는 호감있는 남자를 만나면, 눈빛이나 표정 뿐만 아니라 바디랭귀지를 통해 호감을 표시하는데, 손뼉을 치거나, 발을 동동 구르거나, 몸을 수그리며 웃거나, 목젖이 살짝 보일 정도로 고개를 젖히며 웃거나, 다양한 바디랭귀지로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바디랭귀지는 일종의 애교로 남자들이 끌리는 경우가 많으니, 호감도 표현하면서 매력지수도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2. 먹을 것을 사달라고 하여 호감을 표현한다.

   여우같은 여자는 호감남에게 밥이나 커피를 사달라며 우회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마음을 떠보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여자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다면 기꺼이 사주겠지만, 호감이 없다면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하거나 마지못해 사주는데, 여우같은 여자는 눈치가 빨라 남자의 표정을 통해 호감도를 살펴본 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어떤 작업이냐면, 상대가 어느 정도의 호감이 생기기 전에 직설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것은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상대에 반응에 따라 호감을 표현하며 자신에게 빠져들게 만드는 작업이다. 

   남자가 이미 호감이 있다면, 매혹적인 미소를 짓거나 바디랭귀지를 통해 농도 짙은 호감 표현을 하여 남자가 고백하기 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남자도 고백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여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어 보일 때 용기를 내 고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남자의 호감이 약하다면, 애교나 눈빛과 표정 등의 사랑스럽고 애교스러운 행동으로 남자의 호감도를 높이도록 만들고, 남자가 호감이 없다면, 호감 표현의 수위가 낮은 매력적인 미소와 매력적인 언행으로 호감이 생기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려고 밥을 사달라고 하는 것이다.

 


   3. 말의 뉘앙스를 통해 호감을 표현한다.

    여우같은 여자는 "오빠~" "오빠!"같은 짧은 말 한마디로 자신의 호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의 소녀팬들이 "오빠~" 혹은 "오빠!"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듯이 짧은 한마디에 감정을 실어 자신의 호감을 표현하는 것이다.

   "우와~"나 "어머~"같은 감탄사를 통해 호감을 표시하기도 하는데, 여기에 표정이나 눈빛이나 미소같은 바디랭귀지를 동시에 사용해서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길에서 마주 쳤을 때 "오빠!"하고 감정을 실어 외치면, "오빠,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애교스러운 목소리나 정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호감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목소리에 남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4. 칭찬을 통해 호감을 표현한다.

   여우같은 여자는 "오빠가 짱이예요."나 "오빠, 너무 멋져요."라고 칭찬하여 남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자신의 매력을 칭찬하는 이성에게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우같은 여자는 칭찬을 통해 남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호감이 생기도록 작업하는 것이다.

   남자가 호감이 생기기 전에는 "오빠가 짱이예요."처럼 약하게 호감을 표시하다가 남자가 호감이 생기면, "오빠같은 좋은 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행복할거 같아요."라는 식의 노골적인 칭찬을 통해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빠가 저한테 고백한다면, 고백을 받아줄 용의가 있어요.'라는 뜻으로 고백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5. 애교를 떨어 호감을 표현한다.

   여우같은 여자는 남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생겼다고 판단되면, 누가 봐도 좋아하는게 티가 날 정도로 호감도의 표현 수위를 높여가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이쯤되면 아무리 눈치없는 남자라도 여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여우같은 여자는 고백을 받기 위해 내숭을 떨며 남자가 고백하게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여자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거나, 사랑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고백을 기다리는 것으로 일종의 밀고 당기기라 할 수 있겠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남자의 사랑이 절실하지 않거나, 연애할 때 주도권을 잃는 경우가 많아 여우같은 여자는 내숭떨며 기다리는 것이다.

   혹적인 미소나 윙크를 짓거나, 얇게 옷을 입고 나와 추우니까 외투를 벗어달라며 애교섞인 부탁을 하거나, 손으로 팔이나 어깨를 살짝 치며 친근감을 표시하거나, 길을 함께 가다가 팔짱을 끼거나, 농도 짙은 호감을 표현하며 고백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여우같은 여자가 전매 특허처럼 호감남을 사로잡는 필살 애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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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매력을 믿어라!"

   호감있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첫번째 계명이 바로 자신의 매력을 믿고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연애든, 운동이든, 전쟁이든, 심지어 공부도, 모든 일은 자신감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는 법이다.

   학창시절, 시험 때 처음엔 답을 맞게 써놓고도 자신이 없어 자꾸 고치다 틀린 적이 있는데, 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공부조차 자신감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감도 없이 무엇을 잘 할 수 있겠는가?

   뭘하든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데, 연애에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다만, 자신감이 지나치면 역효과가 생기기 마련이라 겸손의 미덕도 겸비해야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어 자신감만 지나치면, 노력도 안해도 뭐든 잘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단점을 고스란히 드러내 호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겸손한 마음과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겠다.

   종종 자신감만 넘쳤지 너무 잘난 척하여 비호감인 사람을 보는데, 여자나 남자나 이성로서 가장 비호감이 잘난 척하는 사람이 아닐까.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겸손의 미덕을 갖추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자신감 넘치면서도 겸손한데다 자신의 단점까지 보완한다면, 호감있는 이성에게 점수를 크게 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세가지만으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다.

   세가지는 기본이라 할까, 뭔가 남들보다 뛰어난 이성을 끌만한 옵션이 있어야 그 매력에 끌리지 않겠는가.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옵션의 매력, 두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카리스마적인 매력과 개성적인 매력이다.

   자, 오늘은 세가지 기본 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옵션 사항은 다음 기회에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겠다.


 

   호감있는 이성을 사로잡기 위한 계명 3가지

 


   1. 자신의 매력에 자신감을 가지라.

   "당신의 매력에 자심감을 가지고 살라."

   필자는 야구를 좋아하는데, 야구에서 좋은 투수가 되려면 자신의 볼에 자신감을 가지고 던져야 제대로 볼이 날아간다고 한다.

   무슨 말이냐면, 스포츠도 과학이라 하는데, 과학적인 연구에 따르면 투수가 자신감없이 공을 던지면, 근육이 위축되어 공의 위력이 반감된다고 한다.

   그래서 투수가 잘던지다가도 홈런을 맞아 자신감을 상실하면, 갑자기 공의 위력이 떨어져 난타당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일류 투수와 삼류 투수는 자신감의 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감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인간의 매력도 마찬가지다.

   자기 매력에 자신감이 없으면, 얼굴에 생기가 떨어지고, 근육도 굳고, 눈빛도 빛을 잃는 등, 매력이 반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뭐, 빼어난 미녀라면 매력이 반감해도 여전히 매력이 철철 넘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매력이 반감하면 2%정도의 조금의 차이로도 왠지 끌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자기 매력에 자신감이 넘친다면, 얼굴에 생기가 돋고, 근육도 부드러워져 미소도 예뻐지고, 눈빛도 밝게 빛나는 등, 매력이 증감할텐데, 이처럼 자신감을 가지면 살면 매일마다 매력이 증가해 언젠가는 호감있는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다시 말해, 자신감이 넘치면 매력이 증감하는건 사실이지만, 그 매력이 얼굴에 배이려면 시간이 걸리니, 평소에 자신감이 넘치는 삶을 살아야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을 정도의 매력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전, 자신감이 넘치는데, 왜 인기가 없는걸까요?"하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감이 있다고 하루만에 이성을 사로잡을 정도로 급증감하기는 쉽지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넘치는 자신감에서 발산되는 매력을 얼굴에 차곡차곡 쌓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2. 겸손의 미덕을 갖추라.

   "참 겸손한 모습이 더욱 끌리네요."

   자신감이 지나치면, 잘난 척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넘치는 자신감과 지나친 자신감의 중용이 필요하다.

   즉, 겸손해야 된다는 것이다.

   예쁜 여성들 중 자화자찬하며 자칭 예쁘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있는데, 농담조로 말하는건 애교스러워 보일 수 있어도 그게 아니면 너무 잘난 척하는거 같아 비호감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잘났다해도, 아무리 장점이 빼어나도, 자화자찬이 되면 꼴불견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되겠다.

   예쁜 여자도 겸손의 미덕을 갖추어야 비로서 마음까지 예뻐보여 큰 호감이 생기는 법이다.

   미스 코리아 진 당선자가 상을 받을 때, "다들 저보다 예쁜데, 제가 상을 받아 미안하네요."하고 겸손하게 말할 때, 진정한 미의 여왕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름다운 여자가 언행이 겸손하면 더욱 매력이 빛나기 마련지만, 아름다운 여자라도 교만해 보이면 매력이 확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교만하면 눈빛부터 교만해 보여 비호감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자신감은 넘치면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일 때 비로서 진정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3.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라.

   "넌 다 좋은데......"

   매력적인 사람이 호감있는 이성에게 거절당하는 이유는 단점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인간은 원래 부족함이 있는 존재로, 누구나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외모에 단점이 있을 수도 있고 성격에 단점이 있을 수도 있다.

   외모의 단점이라면 여자의 경우, 몸매가 안 좋거나, 털이 많거나, 여드름 자국이 있거나...... 이런 핸디캡으로 매력이 확 반감될 수 있는데, 살짝 가리는 방법이 있으니 호감있는 이성을 만날 때 단점들을 가려버리면 완벽하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외모의 단점은 표정이 아닐까 싶다.

   표정이 무뚝뚝해 보이면, 얼굴이 예뻐도 매력지수와 호감지수가 모두 크게 떨어져 호감이 안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미소를 지을 때 이마에 주름살이 살짝 잡히는 여성들이 있는데, 이게 남자가 볼 때는 치명적이다.

   아무리 예뻐도 이마에 주름살이 살짝이라도 잡히면 아줌마같아 매력이 크게 반감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도 말할 때 이마에 주름이 잡히는 여성들이 있는데, 말해줄 수도 없고 안따까울 따름이다.

   사실, 외모의 단점보다 오히려 성격적인 단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성격적인 단점으로 호감지수가 떨어지면, 왠지 끌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안 끌려 결국 퇴짜를 맞기 십상이다.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단점이 눈에 확 들어오면 비호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말이 너무 솔직해 속물처럼 보인다던가, 공주병이 있어 보인다건가, 신경질적으로 보인다던가, 무뚝뚝해 보인다던가, 차가워 보인다던가, 뭔가 눈에 확 들어오는 단점 때문에 비호감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괜찮은 이성일수록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기 쉽기 때문에 매력 하나만으로는 호감을 얻기 힘든 노릇이니, 외도든 성격이든 단점이 있다면 꼭 고치도록 하자.

 

 

   오늘, 호감있는 이성을 사로잡기 위한 세가지 계명을 살펴봤는데, 사실, 이 세가지만 제데로 갖추어도 매력지수와 호감지수가 급증가하여 호감있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이 세가지 기본 사항만으로는 사로잡을 수 없는 눈높은 이성도 많으니, 옵션 사항도 갖추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은 다음 기회에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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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by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