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남자를 변화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사랑에 빠지기 전에는 로맨틱이라는 말 뜻조차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랑에 빠지고 나면 로맨티스트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남자들은 뜨거운 사랑이 식으면 예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가거나 자신이 변화하기보다는 여자가 변화하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이와같은 남자의 태도의 변화는 변심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가 처음에 자신을 뜨겁게 사랑했던 시절로 돌아가기를 바라지만 남자는 여자가 자신의 사랑의 방식에 따를 것을 바라면서 서로 갈등하게 되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남자가 여자의 바람대로 돌아가거나 여자가 남자의 바람대로 남자의 방식에 따르지 않으면 갈등하다가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이와같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자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자는 여자의 방식대로 사랑을 받아야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여자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의 사랑을 믿고 따라 주기를 바라지만 이러한 남자의 바램은 항상 애인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너무나도 모르는 것이지요.
 여자는 여자의 옷을 입어야 여성적인 아름다움이 살아나듯이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받아야 되겠지요.

 언젠가 제가 아는 남자분이 여자친구와 바로 이와같은 갈등에 직면하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여자는 어째서 자신이 이해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남자가 자신을 이해하기만 바라는 것이지요?"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친구에게 섭섭한 감정을 나타냈지만 결국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여자의 입장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겠지요.

 

 어쩌면 여자에게 남자의 방식에 따라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여자에게 남자의 옷을 입을 것을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여자도 남자의 옷을 입을 수는 있지만 여자의 신체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겠지요.

 
 남자가 변화해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영원한 사랑의 공식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가 항상 자신에게 구애해야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고 남자가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갈등이 생기게 마련이지요.
 반면에 남자가 여자가 원하는대로 변화하면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깊은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변화하면 여자도 남자의 사랑에 감격하여 변화하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남녀간의 진정한 사랑은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변화할 때, 여자도 그 사랑에 반응하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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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결코 여자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애인의 깊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여자는 애인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애인의 깊고 뜨거운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만 남자가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헤어질 수 있겠지요.
 그리고 여자는 자신의 깊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들은 자신의 애인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랑의 깊이의 차이일 것입니다.
 여자의 사랑은 깊기 때문에 애인의 조그만한 사랑에도 감격하지만 남자의 사랑은 여자의 사랑처럼 깊지 않기 때문에 여자의 진실한 사랑에도 무감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수많은 연인들의 이별은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깊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지요.
 그리고 남자들은 연애시절에는 여자의 이러한 마음을 깨닫지 못하다가 결혼해서 딸을 키우면서 여자의 이러한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성인이 된 딸을 통해서 과거에 헤어졌던 애인의 깊었던 사랑을 이해하게 된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 이야기를 읽으면 여자가 어째서 애인을 깊이 사랑하면서도 떠나는 경우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딸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딸이 아버지에게 행복한 표정으로 말했지요.

 "아버지, 제 남자친구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예요. 그는 항상 저를 생각한데요. 하루종일 제 생각으로 가득하고 제가 보고 싶으면 저와 찍은 사진을 보고 그래도 제가 보고 싶으면 저와 함께 보낸 시간을 생각한데요. 저를 항상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

 아버지는 딸의 말을 듣자 걱정이 되었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그렇게 세심한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데 딸의 남자친구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상당히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딸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남자친구의 말을 너무 믿지 말라는 말을 할 수 없어서 그냥 두고 볼 수 밖에 없었지요.

 

 이러한 아버지의 예상은 정확하여 결국 딸의 남자친구의 고백은 사탕발림 같은 말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딸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지요.

 딸은 아버지에게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우연하게 제 남자친구의 옛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는 사랑을 말로만 하는 남자라고 그랬어요. 저는 그녀의 말을 믿지 못했지만 그녀가 만약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한다면 그와 교제했던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서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궁금해서 그녀의 말대로 했는데, 제 남자친구는 만나는 여자마다 저에게 했던 말을 한 것이었어요. 그가 진심으로 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서 헤어졌어요."

 딸은 몹시 슬픈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실을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딸이 얼마나 헤어진 남자친구를 사랑했었는지 알 수 있었지요.

 

 아버지는 딸의 슬픈 표정과 슬픈 눈빛을 보자 자신이 과거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이별을 선언했을 때의 그녀의 슬픈 표정과 슬픈 눈빛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나의 딸의 슬픈 모습이 어째서 내가 결혼 전에 사귀다가 헤어진 여자친구의 슬픈 모습을 생각나게 만드는 것인가?'

 그는 딸의 슬픈 표정과 슬픈 눈빛을 보고 문득 젊은 시절 자신을 떠난 애인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만약 그녀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그녀의 슬픈 표정과 슬픈 눈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알 수 있었지요.

 헤어진 여자친구의 슬픈 표정과 슬픈 눈빛은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을 떠난 것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녀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지요.

 그녀가 그에게 원한 것은 깊은 사랑이었지만 그의 사랑은 깊지 못했기 때문에 실망하여 떠난 것이지요.

 

 이처럼 여자의 사랑은 남자의 사랑보다 훨씬 깊기 때문에 남자가 그 깊이에 반응하지 못하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남자는 사랑하지만 떠난다는 여자친구의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여자의 슬픈 표정과 슬픈 눈빛은 남자에게 자신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사실을 표현하고 있지만, 남자는 대부분 여자의 슬픈 표정이나 슬픈 눈빛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녀는 마음속으로 수십번이나 그에게 외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바보,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고 있나요? 하지만 당신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저의 이런 마음조차 모르쟎아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의 진지한 사랑을 받고 싶어요.
그것이 저의 지나친 욕심인가요? 제가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여자인가요? 당신에게 뜨거운 사랑을 기대한 것이 처음부터 저의 잘못된 생각이었나요? 당신이 나의 이런 마음을 몰라준다면 저는 당신을 떠날 수 밖에 없어요. 당신은 절대 이러한 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그는 처음에는 자신의 딸의 마음에 상처를 준 딸의 남자친구가 미웠지만 자신도 그와 다를 바 없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자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안해요. 내가 당신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당신이 나를 떠난 것이었군요. 나는 이제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으니 당신이 나를 떠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소. 이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 주시요.'

 그는 당장이라도 그녀를 찾아가서 용서를 빌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나 그녀는 이미 결혼한 몸이였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었지요.

 

 남자들은 이처럼 연애시절에는 애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혼해서 딸을 키운 후에서야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이처럼 결혼한 후에 늦게서야 이러한 여자의 사랑을 깨닫는 것은 아이러니 한 것이지요.

 왜냐하면 여자가 진정한 사랑을 가장 애절하게 찾을 때는 젊은 시절이니 남자가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몰라 주면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여자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좀 더 인내하지 못하고 이별을 선언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만, 애인의 뜨거운 사랑을 갈망하는 젊은 여성들은 이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요.
 결국 남자가 이러한 여자의 마음을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은 경우가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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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사랑해?"

 여자가 애인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여자가 애인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애인의 대답을 통해서 애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애인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할 때, 애인에게 자신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자가 애인에게 이와같은 질문을 하는 이유는 인간의 심리란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것을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남자가 여자를 정말 뜨거운 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하여 여자의 마음 속에 사랑의 확신이 생기면 여자도 애인의 사랑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만, 남자의 사랑이란 깊지도 못하고 지속적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여자들은 좀처럼 애인의 사랑을 확신할 수 없는 것이지요.

 

 '당신의 나에 대한 사랑은 항상 변함없군요.'

 낙신부로 유명한 중국의 시인 조식이 그의 연인인 견후의 깊고 변함없는 사랑을 예찬하는 시구절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바다처럼 깊고 푸른 하늘처럼 변함없다.'는 어느 시인의 시구절도 견후와 같은 여자의 깊고 변함없는 사랑을 예찬하는 것인데 이처럼 여자의 사랑은 깊고 지속성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의 사랑은 가장 뜨거웠던 처음의 사랑이 식고 나면 애인의 대한 사랑이 예전같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있어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랑의 깊이와 지속성일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여자의 사랑은 깊고 큰 변화없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의 사랑은 여자의 사랑만큼 깊지도 못하고 지속성도 없다는 것이지요.

 여성들은 애인의 사랑이 예전만 못하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여자의 직감은 정말 정확한 것이지요.

 남자의 사랑이 지속성이 없이 식어가는 것이 여자의 직감에 의해 감지되면, 여자는 애인의 사랑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성들이 애인에게 "나 얼마만큼 사랑해?"라고 묻는 것은 애인의 사랑의 깊이를 묻는 것이지요.

 남자의 사랑의 깊이를 숫자로 나타낸다면 여자의 사랑의 깊이에 절반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여자는 애인의 사랑의 깊이를 자신의 깊은 사랑과 비교해 보고 싶겠지요.

 

 이처럼 여성들이 애인에게 자주 하는 불평인 '자기 사랑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나 애인에게 자주 하는 질문인 '나 얼마만큼 사랑해?'는 실제로 사랑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사랑의 깊이와 지속성에 대한 것이지요.

 사랑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 사랑이 얼마나 지속성이 있고 얼마나 깊은지에 따라서 그 사랑이 진실한 사랑인지 아니면 오래 가지 못할 사랑인지 판단할 수 있겠지요.

 여자의 사랑은 남자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랑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남자의 사랑은 깊이도 여자의 사랑보다 깊지 못하고 지속성도 적기 때문에 결국 여자는 자신의 애인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와 변함없는지를 항상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이지요. 

 

 남자들은 여자가 어째서 자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는지 궁금하지만 실제로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여자의 천부적인 직감력이 남자의 깊지 못하고 지속적이지 못한 사랑을 감지하여 불안한 마음이 생겼기 때문에 사랑을 확인을 함으로써 사랑의 확신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남자의 사랑이 지속성이 적은 것을 직감적으로 감지하는 여성은 항상 애인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게 되고 그러한 확인을 통해서 애인의 사랑이 변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은 것이지요.

 

 하지만 남자의 사랑은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좀처럼 여자의 마음에 사랑의 확신을 주기 힘든 경우가 많겠지요.

 여자도 애인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애인의 사랑을 믿게 되지만, 남자의 사랑이란 여자를 감동시킬 정도로 깊은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여자는 애인의 사랑을 확신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남자들은 애인이 자신의 사랑을 믿어주기를 바라지만 여자들이 좀처럼 애인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남자의 사랑이 깊지도 않고 지속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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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어진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남자가 여자의 모성애를 믿는 일이지요.

 여자의 모성애란 여자가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랑을 말하는데, 여자의 마음이란 자신의 사랑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여자의 모성애에서 나오는 사랑은 과소평가 받기 쉽지요.

 

 남녀간의 사랑에 있어 여자의 모성애가 중요한 역활을 하는 이유는 여자의 사랑이란 조건을 보고 사랑하는 경우보다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여자의 사랑이란 마음속 깊이 내재해 있는 모성애가 작용하여 여자 자신조차 남자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남자들은 여자의 사랑을 받으면 자신이 잘났기 때문에 사랑받는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여자가 원하는 조건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모성애가 작용하여 여자가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처럼 여자의 모성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이루게 하는 마술과도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의 이러한 모성애를 이해하지 못하면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자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하지만 여자의 마음이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에 반응하기 마련이니 남자가 자신의 사랑을 받아들인 여자의 사랑을 무조건 믿고 사랑한다면, 여자가 남자의 조건을 보고 이루어진 사랑이라도 진정한 사랑으로 변화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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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있어 남자가 가장 자주 범하는 잘못은 애인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한다는 것이지요.
 남자는 애인이 자신을 사랑하면 애인이 자신을 무조건 믿고 따르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와 자식간이 아니라면 힘들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애인이 자신을 사랑할수록 애인에게 잘해주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어야 되겠지요.

 하지만 남자들은 애인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느낄 때, 애인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무조건 자신을 믿어주고 따르기를 바라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러한 남자들의 오류는 여자가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를 충분히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요.
 여자는 애인이 항상 자신에게 구애하여야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가진다고 합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조건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은 남자들만의 생각일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라도 조건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것이지요.
 즉, 한쪽의 사랑이 예전같지 않다면 깨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어떤 남자들은 나의 마음은 예전과 다름없지만 항상 사랑을 표현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하겠지만,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나의 사랑은 예전과 같지만 표현하지 않을 뿐이라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겠지요.

 예를 들어 아버지가 딸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딸이 원하는 것은 무리를 해서라도 들어주고 싶겠지요.
 그런데 아내가 원하는 것은 들어주고 싶은 생각보다는 아내가 포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내에 대한 사랑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아내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은 비슷하면서도 크게 다른데, 가장 큰 차이점은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내에게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무조건 믿고 따라 달라고 말한다면 아내는 이렇게 생각할 지도 모르지요.
 "제가 당신 어머니예요? 왜 무조건 믿고 따르라고 하시지요? 저도 당신이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싶지만 당신의 말과 행동이 예전과 다르다는 생각에 당신의 사랑을 확신할 수 없어요."

 사랑이란 아파트를 임대하듯이 항상 그 값을 치루어야 유지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이란 소유할 수 없는 임대 아파트에 비유할 수 있지요.
 좀 더 재미있게 비유한다면 아파트 보증금에 월세도 내야한다는 것이지요.
 한 번의 투자로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사랑은 없습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남자가 결혼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사랑의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혼한 후에 아내의 사랑이 지속될 것을 믿고 소흘해지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마치 월세를 내지 않으면 쫒겨나게 되는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보증금만 믿고 있다가 보증금이 바닥다면 쫒겨나는 경우와 비슷하지요.
 
 어느 학자는 결혼한 남자들에게 이렇게 충고했지요.

 "아내에게 항상 구애하세요. 당신은 아내를 소유하고 있지 않고, 소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소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항상 구애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여자는 남편의 구애를 통한 애정 표현에서 사랑의 확신을 느낀다고 합니다.
 반면에 남편이 아내가 무조건 자신의 사랑을 믿어 주기를 바래 애정 표현을 하지 않으면 남편에 대한 사랑의 확신이 흔들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학자는 남자가 이루어진 사랑을 영원히 지키기 위해서는 영원히 구애해야만 된다고 말했지요.
 "여자의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항상 구애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은 당신에게 속한 것이 아니니까요."
 쉽게 말해서 여자의 사랑은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으니까 항상 구애해서 내 것처럼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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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릿은 오필리어를 사랑했지만 어머니가 아버지를 배신한 모습을 본 햄릿은 남녀의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햄릿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이지요.

 햄릿의 어머니는 햄릿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햄릿의 삼촌에게 시집간 것이기 때문에 햄릿의 아버지를 배신한 것이 아니었지요.


 햄릿의 어머니가 햄릿의 아버지가 죽은 후에 삼촌에게 시집간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남편이 그녀의 곁을 떠난 후에 그녀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자신이 의지할 사람이 필요했을테니까요.

 하지만 남편의 사후에 여자가 재혼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당시의 사회적 시각이 햄릿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갖게 만들었던 것이지요.

 어머니는 삼촌이 아버지를 독살한 사실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사실 그녀는 아무 잘못도 없었지만 햄릿은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를 원했던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햄릿은 오필리어를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배신했다는 생각에 여자의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이어서 오필리어의 사랑을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햄릿을 사랑했던 오필리어는 아버지를 잃은 햄릿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겠지만 햄릿의 변한 태도에 크게 상심했을 것이고 마침내 아버지가 햄릿의 실수로 죽음을 당하자 그녀는 미쳐 버려 자살하게 되었지요.

 만약 햄릿의 오필리어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자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햄릿이 오필리어의 자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다 일찍 깨달아 자신의 고통을 오필리어와 나누었다면 햄릿 역시 큰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녀의 지혜의 도움을 받았다면 보다 현명한 방법으로 복수에 성공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햄릿은 오필리어를 믿지 못하여 자신의 번민에 대해서 말하지 못했고, 오필리어를 사랑하면서도 어머니의 재혼으로 여자의 사랑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햄릿은 그녀가 죽은 후에서야 자신의 오필리어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되었지요.

 세익스피어의 '햄릿'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살기 때문에 누군가의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세상에 있는 수많은 여자에 대한 편견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세익스피어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햄릿의 어머니를 나쁘게 몰고 갔지만 실제로 햄릿의 어머니는 아무 잘못이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여성의 사랑에 대한 편견이 많아서 남자가 마음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 세상의 편견 때문에 햄릿이 오필리어를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애인을 이해하지 못하여 헤어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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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첫눈에 반해서 이루어지는 사랑보다는 시간을 두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훨씬 많지요.

 아마도 이성을 첫눈에 반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을 것이고 서로가 첫눈에 반해서 이루어진 사랑은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의 90%이상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어떤 만남을 통해서 좋은 감정을 키우고 사랑의 싹이 트면 그것을 다시 키워서 사랑의 열매가 맺힐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마치 자신이 브래드 피트 같은 미남이나 리브 타일러 같은 미녀나 되는 것처럼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단 한 번의 고백으로 사랑을 얻으려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나의 마음속에 와닿지 않은 이성이 나에게 사랑을 고백한다고 내가 받아줄 가능성이 없는 것처럼 상대의 마음속에 나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이 없는 상태에서 고백을 한다면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겠지요.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인간이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자신이 대단히 매력적인 이성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사랑을 단번에 이루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짝사랑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먼저 상대의 호감을 살 수 있어야 되겠지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자신의 친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을 정도로 괜챦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면 사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지겠지요.
 
 그리고 상대의 호감을 샀다면 용기있게 데이트를 신청하거나 나의 진심을 상대에게 조심스럽게 알리면서 상대의 반응을 살펴 봐야겠지요.
 반응이 좋다면 대쉬해도 좋겠지만 반응이 좋지 않다면 친구가 되는 선에서 마무리하여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은 아직 나를 받아들일 정도의 호감은 없다는 것이 때문에 상대가 당장 나의 마음을 받아들여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하지만 실망하지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과 정성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이 진실하고 자신이 괜챦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되겠지요.
 사람이란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랜 인내와 사랑을 가지고 상대의 마음에 있는 호의적인 감정을 사랑의 감정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사랑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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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감금하고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버리지 못한다면 사랑을 이루는데 장애물이 되겠지요.

 진정한 사랑을 이루려면 사랑만을 남기고 다음의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제거해야 될 것입니다.

 

 1. 교만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란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정작 자신은 교만하여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요.

 남자가 교만한 마음이 들면 애인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내가 잘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에 여자가 너뿐이야?'라는 식으로 애인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다가 정작 떠난 후에서야 정말로 나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겠지요.

 여자가 교만한 마음이 들면 세상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의 배필이 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하여 남자 연예인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주변 남자들에게는 무관심하다가 나중에 자신에게 호감을 가졌던 남자들의 대부분이 결혼한 후에서야 자신이 지나치게 독선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처럼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언젠가는 후회하게 마련이지요.

 

 2. 자존심

 

 세상에는 자존심 때문에 애인과 이별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혈기로 자존심 때문에 애인하고 헤어지지만, 시간이 지나 이성을 찾고 나면 헤어진 것이 최선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사실 자존심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헤어진 후에 평생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세상에는 자존심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 못해보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랑의 고백을 거절당했다고 자존심이 상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지요.
 

 3. 편견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보면 첫인상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큰 사랑의 걸림돌로 작용하는지 깨닫게 되지요.

 엘리자베스가 다아시를 처음 만났을 때, 다아시는 분명히 오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된 이후로 그는 변화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엘리자베스의 다아시에 대한 첫인상에 대한 편견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둘의 사랑은 쉽게 이루어지지 못했지요.
 이처럼 첫인상에 대한 편견을 버리지 못하면 변화한 현재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과거의 기억만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겠지요.

 

 4. 이기심

 

 애인의 행복에는 무관심하고 자신의 행복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이기적이기 때문이지요.

 애인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고려하여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것이지요.

 예를 들어 어느 날 갑자기 의논도 없이 유학을 간다며 떠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유학을 가야하지만 무조건 가지 못하게 막는 경우도 이기적인 생각일 수 있는 것이지요.

 무엇을 하더라도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상대가 납득할 수 있어야 되지 않을지요.

 진정으로 애인을 사랑한다면 애인의 행복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5. 허영심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것이냐 아니면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사람과 결혼할 것이냐의 문제지요.

 인간의 마음에는 남들이 자신을 부러워 하게 만들고 싶은 허영심이 있다고 합니다.

 남자의 경우 미스 코리아와 같은 미녀와 결혼하여 남자들의 부러움을 받고 싶고, 여자의 경우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남자와 결혼하여 여자들의 부러움을 받고 싶은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결혼한 사람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아무리 부러워 해도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6. 명예욕

 

 명예욕은 허영심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명예욕은 끝이 없다는 것이지요.

 허영심은 결혼한 후에는 더이상 발전하지 않지만 명예욕은 끝이 없지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허영심으로 상대의 조건을 보고 결혼했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명예욕이 강한 사람은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나 영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끝없이 나가기 때문에 서로의 행복에는 소흘해 지기 쉽겠지요.

 가장 흔한 경우가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애인이나 아내에게 소흘한 채로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지요.

 남자가 명예를 얻기 위해서 일에 몰두하면 애인이나 아내에게는 소흘해 지게 되면 애인의 사랑이 식을 수도 있지요.

 

 7. 소유욕

 사랑과 소유욕은 비슷하면서도 큰 차이점이 있지요.

 그것은 누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누구를 위해서 행동하는 것인가의 차이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애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애인의 행복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애인의 행복에는 소흘하게 되겠지요.

 결국 그러한 행동은 서로의 마음을 멀어지게 만들고 서로의 마음이 멀어지면 애인이 왜 자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는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애인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구속하고 붙잡으려고 노력하게 되지요.

 그래도 떠나면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애인이 함께 있고 싶은 것은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곁에 잡아두고 싶은 욕망일뿐이지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좋아하는 사람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불과한 것이지요.

 진정한 사랑은 애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랑이지만 애인을 소유하려는 소유욕은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욕망일 뿐이지요.

 

 8. 자기중심적인 생각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지만 지구에 사는 인간은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보이지요.

 이처럼 사람이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착각하듯이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라고 착각하여 애인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한다면 애인의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애인에게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여 자신의 방식과 애인의 방식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지요.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입장을 서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어야 되겠지요.

 

 9. 과거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이나 애인의 과거에 대한 기억을 버리지 못하면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없지요.

 특히 남자는 애인의 과거 때문에 번민하는 경우가 많지요.

 '신사는 숙녀의 과거를 묻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사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과거를 땅에 묻을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여자는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결혼한 후에도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진정으로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다면 이러한 과거의 추억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는 애인의 과거나 자신의 과거를 버릴 수 있어야 되겠지요.
  

10. 이상형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애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남자를 보면 사랑에 눈이 멀었다고 웃을 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사랑에 눈을 뜬 것이지요.

 존재하지도 않은 이상형을 마음에 묻어 두고 애인과 이상형을 비교하는 것보다 자신의 애인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새롭게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이상적이지요.
 인간이란 자신은 애인의 이상형이 되고 싶어 하면서도 자신은 애인을 이상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순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요.
 애인의 이상형이 되고 싶다면 먼저 애인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먼저 애인을 이상형으로 생각해 준다면 애인도 그러한 마음에 감동되어 자신도 언젠가는 애인의 이상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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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서로 사랑하던 연인도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짝사랑의 성공률도 일반적인 사랑과 아주 큰 차이는 없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짝사랑도 터무니 없는 짝사랑이 아니라면 변합없는 마음으로 상대를 사랑한다면 이루어질 확률이 생각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다년간 짝사랑할 경우 여자가 결국 사랑을 받아들이게 될 확률은 20% 정도라는 통계가 있는데, 이것은 서로 사귀던 연인들이 결혼에 이르지 못하고 헤어지는 경우가 70 ~ 80% 정도라는 어느 통계를 생각하면 짝사랑의 성공률도 그렇게 낮은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통계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의 목사님께서 남자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자신과 친분이 있는 여성일 경우 직접 나서서 이루어주려고 노력했더니 짝사랑이 이루어져 결혼에 이른 경우가 무려 40%나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여자가 믿고 따르는 사람이 저 남자 괜챦은 남자라고 말해준다면 남자를 다시 보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이란 누가 말해준다고 해서 억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저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고등학교 다닐 때 제가 국어 선생님의 귀여움을 받아서 선생님께서 제가 짝사랑했던 여학생에게 저에 대해서 좋게 말해 주신 후에 그녀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운 사람이 도와 준다면 짝사랑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대단히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간과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은 남자가 짝사랑하는 여자와 가까운 사람이 나서서 도와 줄 때는 제3자가 보기에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 보여야 도와주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남자의 사랑이 정말 진실하다고 느껴질 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지요.
 이처럼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혼자의 노력보다는 자신의 짝사랑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랑이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진실해야 되지 않을지요.

Posted by labyrint
 
 인간의 마음은 완고하여 마음에 상처를 받기 전에는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남자는 애인에게 소흘해지면 애인이 떠날 수 있다는 다른 사람의 충고에 귀기울이지 않다가 애인이 떠난 후에서야 깨닫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괜챦은 사람이니 한번 사귀어 보고 결정하라는 주위의 충고를 듣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지요.

 가끔 제 주변에서 자신이 애인에게 잘해주지 않는데도 애인이 자신만을 사랑한다며 자랑거리도 되지 않는 자랑을 하다가 결국에는 애인에게 차이는 남자를 보게 되는데, 헤어지기 전에 애인이 불만을 말했었지만 귀기울이지 않아서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처럼 사람이란 실연의 상처를 받기 전에는 옆에서 아무리 옳은 말을 해주어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애인과 헤어지기 전에 귀기울여 들었다면 정말 좋은 충고들은 이별의 아픔을 당한 후에서야 마음에 와 닫는 경우가 많지요.

 여성들은 남자를 만날 때 자신의 타입이나 스타일에 부합하는 남자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남자가 주변에 많지 않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지요.
 여성들이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는 이유로 괜챦은 남자의 사랑을 거절한 후에 나중에 그 남자가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좀 더 일찍 마음 문을 열면 좋겠지만 인간의 마음 문은 제 시간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Posted by laby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