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의 매력에 끌려 호감이 생기는 경향이 있으니,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매력으로 승부를 걸 수 밖에 없다. 

   "전 매력에 자신이 없는데, 정만으론 제 호감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을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과연 정 하나만으로 여자에게 끌릴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있겠는가 반문하고 싶다. 

   여자야 모성애가 있어 정 하나만으로 남자에게 끌릴 수 있는 여자가 있다지만, 남자가 정 하나만으로 여자에게 끌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정답이다. 

   있긴 하겠지만, 대단히 드물지 않을까 싶다. 

   남자들 중 여자의 외모를 안 보는 남자는 가물에 콩나기 식으로 어쩌다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일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신앙으로 산다는 목사님들조차 여자의 외모를 본다고 하니, 보통 남자들은 두 말 할 것도 없지 않겠는가. 

   남자는 대개 여자의 매력을 먼저 본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매력이 이 정도면 괜찮다 싶은 여자에게 끌린다는 말이다. 

   매력이 아니라면 '땡'하고 커트라인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것이 남자의 속성이 아닐까 싶다. 

   여자야 매력이 아니라도, 남자에게 정들면, "남자야, 외모가 아니라도 날 변함없이 사랑하면 그만이지."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그래도, 제 주변에도 외모가 영 아닌 여자와 결혼한 남자가 있던데요."하는 여자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대단히 드문 케이스에 큰 기대를 걸지 말라는 말이다. 

   확률적으로 백분의 일도 안 되는 케이스에 기대를 걸어 얼마나 가능성이 있겠는가. 

   이쯤되면, 여자가 호감남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매력 어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텐데, 여자가 호감남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팁 3가지를 살펴보자. 


   


   여자가 호감남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팁 3가지



   1. 자신의 매력을 익숙해지게 만들라. 

   가장 효과적인 매력 어필 방법은 이성이 자신의 매력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다. 

   미녀와 추남, 혹은 추녀와 미남의 만남이 종종 현실이 될 수 있는 것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추녀와 사랑에 빠진 왕 샤자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인도의 유명한 유적 타지마할은 당시 왕 샤자한이 지극히 총애했던 왕비 아르주만드를 기념하여 세운 것인데, 아르주만드는 추녀였다고 알려져 있다. 

   추녀라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으니, 자신의 매력을 자주 보게 만들어 남자의 눈에 쏙 들어오게 된다면, 왕조차 추녀를 사랑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앞서 필자가 남자는 매력을 먼저 본다고 했는데, 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겠다. 

   설령 여자의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남자의 눈에 익숙해지게만 만든다면 눈에 콩깍지가 씌여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학창시절, 짝궁의 로맨스라 할까, 전혀 예쁘지 않은 짝궁 여학생에게 반하는 남학생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남자가 보기에는 외모가 영 아니라도 눈에 익숙해져 장점만 쏙 눈에 들어오면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2.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산하라.

   매력 어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산하는 것이다. 

   앞 글에서 잠시 언급한 아르만주드 역시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하여 샤자한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리라는 것은 안봐도 뻔한 일이다. 

   아르만주드는 어떻게 샤자한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한번 상상해보자. 

   틀림없이 왕비인 아르만주드는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실 정도로 당시 최고의 패션으로 치장하지 않았을까. 

   머리 장식도 보통이 아니었을 것이다. 

   옷이 날개라고, 아름다운 패션에 고상한 헤어스타일이 샤자한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아닐까, 필자는 상상해 본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패션과 화장을 연구하여 최대한 예쁘게 치장해 호감남에게 다가가보라. 

   호감남의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예쁘게 보일지 누가 알겠는가. 

   또한 호감남 앞에서 최대한 예쁘게 미소짓는 것도 잊지 말자. 

   학창시절, 전혀 예쁘지 않은 짝궁 여학생에게 반한 남학생들도 그냥 반했다기 보다는 미소짓는 모습이 좋다거나, 밝고 명랑한 얼굴에 반해 마음을 사로잡힌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필자도 학창시절에 얼굴은 전혀 예쁘지 않아도 늘 미소짓던 여학생에게 호감을 느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여학생은 미소로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산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3.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라.

   남자는 여자의 외면적인 매력에 끌리는 경향이 있어 여자가 남자를 사로잡으려면,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필요가 있다. 

   시선을 사로잡을 때 중요한 것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컨데, 미니스커트 패션같은 섹시룩이 아무리 매력적인들 자주 보면 매력이 반감할 수 있지만, 여성적인 매력, 숨겨진 매력, 개성적인 매력 등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면 금상첨화이니 말이다. 

   여성적인 매력이란 고운 피부나 예쁜 손, 각선미 등의 여자만이 갖고 있는 매력으로, 가까이 다가가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되겠다.

   숨겨진 매력이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애교, 아양, 윙크, 박장대소, 등 평소와는 다른 언행을 통해 드러내는 매력이다. 

   평소에 요조숙녀같은 그녀가 간드러지는 애교나 아양을 떨거나, 매혹적인 윙크를 하거나, 손뼉을 치며 박장대소를 하거나,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다면, 남자에게 드라마의 반전같은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성적인 매력은 표정이나 미소처럼 자신만이 연출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부가가치가 있어 외모가 예쁘지 않아도 자신감을 가지고 개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여자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전혀 예쁘지 않은 여자도 옷을 잘 입으면, 남자가 패셔너블한 여자의 매력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옷이 꼭 패셔너블하지 않아도 옷이 다양한 여자들이 남자의 시각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다양한 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단 말이다.  

   때로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때로는 섹시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때로는 매혹적인 레이스가 달린 투피스를 입고, 때로는 청순해 보이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때로는 긴치마를 입고, 이렇게 다양한 패션을 보여준다면 호감남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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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by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