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짱인 오빠한테 왠지 모르게 호감을 느꼈어요."

    오늘의 포인트는 실천이다. 

    여자는 남자의 태도나 행동에 호감을 느껴 사랑하게 될 때가 많아 남자가 여심을 사로잡으려면 여자가 호감을 느낄만한 행동을 실천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예컨데, 매너가 좋은 남자에게 잘 끌린다는 여자에게 "저도 매너 좋은데요."하고 말해봤자 소용없고, 좋은 매너를 여자에게 보여줄 때 여심을 사로잡는 점수를 딸 수 있는 것이다. 

    다이아몬드의 원석도 깍아야 보석이듯이 여자가 호감갈만한 행동을 실천해야 호감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종종 남자들이 자신이 호감이 있는 여자가 매너 좋은 남자에게 마음을 사로잡히면,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인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커피샵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문을 붙잡아주는 남자의 행동 하나에 여자는 호감이 갈 수 있는 것이다.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그런 행동들이 쌓으면 호감이 갈 수 있는 것이 여자의 마음임을 잊지 말자.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가 되기 위해 실천해야하는 5가지를 살펴보겠다.


 

   남자가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실천해야하는 5가지


 

   1. 자신감 넘치는 남자가 되라.
   남자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다.

   남자가 자신감이 넘치면, 뭔가 특별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감이 없다면 별 볼 일 없는 남자처럼 보이기 십상이다.
   여자는 자신감넘치는 태도로 다가오는 남자를 보면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감없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남자를 보면 왠지 모르게 끌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어떤 여성이 수줍음을 많이 타거나 소심한 남자를 '숫기가 없는 남자'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여자가 보기에 자신감없는 남자는 남자답지 못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는 남자다운 박력이 있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할 것이다.

 


   2. 겸손하고 매너있는 남자가 되어라.

   여자는 겸손한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의 겸손한 태도나 행동은 여자에 마음에 와닿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잘났으면서도 잘난 척하지 않고, 똑똑하지만 똑똑한 척하지 않는 겸손한 남자는 여자에게 A+의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남자가 아무리 잘생겨도 거들먹거리며 잘난 척하면, 여자에게 비호감인 경우가 많으니, 남자가 여자의 호감을 얻으려면 겸손한 남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남자가 그다지 잘생기지 않아도 매너가 좋으면, 여자는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남자의 매너있는 행동에 로맨틱한 무드를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자는 남자의 매너있는 행동을 보면 공주처럼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로맨틱한 무드를 느끼면서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매너있는 남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남자가 되어라.

   여자는 자신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남자를 보면 마음이 통하여 정드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남자를 만나면 마음이 통해 정드는 경향이 있어 남자가 여자의 호감을 얻으려면 여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야 될 것이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상대의 생각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여 공감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남자에게 정들어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을 정도로 정말 여자의 생각에 공감할 수 있는 남자라면, 여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눈치빠르고 센스있는 남자가 되라.
  여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잘하는 눈치 빠르고 센스있는 남자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뭔가 마시고 싶을 때 마실 것을 주고,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 맛있는 것을 사주는 눈치 빠르고 센스있는 남자를 여자가 만난다면 로맨틱한 무드를 느끼면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것이다.

   여자는 사랑이 수동적이고 무드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어 데이트할 때 남자가 무드있게 리드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는데, 남자가 무드있게 리드하려면 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때 남자가 알아야할 것은 여자마다 남자에게 원하는 것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남자가 눈치가 있다면 여자가 원하는 것을 눈치주어 알려줄 때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남자에게 눈치만 주는 것은 아니다.

   여자 자신도 남자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남자가 그냥 알아서 리드하는 것이 더 로맨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전적으로 알아서 리드하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남자가 센스있다면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것을 알아 리드를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여자는 센스있고 눈치빠른 남자의 리드에 이끌려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센스있고 눈치가 빨라야 할 것이다.



   5. 다정다감하고 정적인 대화를 하라.
   여자는 감성이 섬세하게 발달하고 감수성이 풍부하여 남자의 정적인 말을 들으면 마음에 와닿아 남자에게 정들어 사랑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다정다감하고 정적인 말을 하는 남자에게 정들어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정다감하고 정적인 말은 여자의 섬세한 감성을 자극하여 여자의 가슴을 파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호감이 없어도 남자와 다정다감하고 정적인 대화를 자주 나누면, 없던 호감도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호감있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다정다감하고 정적인 대화를 가급적 자주 나누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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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여자는 자신이 예쁜 걸 어떻게 알까요?"
 
거울을 보면 알까요?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서 알까요? 

 만약 예쁜 여자가 자신이 예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도 예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사실, 예쁜 여자는 거울을 보고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보다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어 알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자는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특히 남자)의 태도를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 아무리 예쁜 여자도 사람들이 자신을 예쁘게 봐주지 않으면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해도 혼자만의 판단으로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소녀시절일 뿐 성인이 된 후에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학자에 따르면 예쁜 여자라도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예쁜 여성이라도 여중, 여고, 여대의 여성 일색의 코스를 밟는 과정에서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여성들은 나이들수록 직감력이 발달해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예쁘다고 하는 말을 곧이 들어도 나이가 들면 부모님이 예쁘다고 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고, 친척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은 립서비스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예쁜 여자가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예전에 목사님께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그녀는 정말 예뻤지요. 근데, 그녀는 본인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더군요. 나이를 먹고 결혼한 후에 동창회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세월이 흘러서 예전의 아름다움은 흔적조차 사라졌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너, 초등학교 때 참 예뻤는데.'라고 말하자 그녀는 '왜 진작에 말해주지 않았니? 난 전혀 몰랐어.'라고 아쉬워 하더군요. 본인이 아무리 예뻐도 모르면 별 소용이 없더군요."

 그녀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여중, 여고, 여대를 졸업하여 남자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 나이를 먹어 늙을 때까지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요.

 이처럼 예쁜 여자라도 예쁘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한다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지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젊고 예쁜 여자라도 남자들에게 관심조차 받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 이웃에 대단히 예쁜 누나가 있었는데, 미국에 살 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해 예쁜 줄 모르고 지내다가 반에 있는 백인 남학생에게 "너 참 예쁘다."라는 말을 들은 후에서야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여자는 직감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무리 '우리 예쁜 딸'이라며 예쁘다고 말해도 '내가 딸이니까 예쁘게 보이는 걸꺼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믿음이 가지 않을 때가 많지요.

 

 제 이웃 중에도 부모님께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도 주변의 남자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더군요.
 예전에 잡지에서 슈퍼모델이 소녀 시절 친구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예쁜 여자라도 자신이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예쁜 여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예쁘다고 말해서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고, 거울을 보고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는 예쁜 여자마다 큰 차이가 있는데, 어떤 여자는 사람들이 칭찬하는 말을 듣고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떤 여자는 거울을 보고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예쁜 여자가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아도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정말 예쁘다는 확신은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쁜 여자라도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다음의 예를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여성들의 20%만이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정말 제 주변을 봐도 5명 중에 1명 정도가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물어봐도 자신의 주변의 여성의 20% 정도가 매력적이라고 보는데, 여자의 매력에 대한 남자의 시각과 여자의 시각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때 보면 남학생들이 매력적이라고(예쁘거나 귀엽거나) 평가하는 여학생들은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남학생들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보는 여학생들은 자신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외국의 경우는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20%~40% 사이로 우리나라보다는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훨씬 많은데, 제가 아는 외국 여성에게 물어봐도 스스로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3명 중에 하나로 대단히 많았습니다.

 외국의 경우, 남자들이 립서비스 차원으로 예쁘다는 말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측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외국 여성들 20~40%의 여성들 중에 자신이 매력적이라는 확신이 있는 여성은 20 ~25% 정도로 한국 여성들과 별 차이가 없는데, 역시 여자는 남자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해도 확신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반면에 남자는 못생겼거나 잘생긴 것과는 거리가 멀어도 스스로 잘 매력적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변을 보면 여자들에게는 생긴데로 논다는 말을 들어도 자신이 연예인처럼 잘 생겼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성들이 자신의 매력을 평가하는 눈은 상당히 객관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는 직감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남자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자신이 예쁜지 예쁘지 않은지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다음의 이야기를 보면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도 남들이 자신을 예쁘게 보지 않으면 예쁘다는 확신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여중, 여고, 여대를 졸업하여 남자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 나이를 먹어 늙을 때까지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지요.

 이처럼 예쁜 여자라도 예쁘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한다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지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젊고 예쁜 여자라도 남자들에게 관심조차 받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 이웃에 대단히 예쁜 누나가 있었는데, 미국에 살 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해 예쁜 줄 모르고 지내다가 반에 있는 백인 남학생에게 "너 참 예쁘다."라는 말을 들은 후에서야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여자는 직감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무리 '우리 예쁜 딸'이라며 예쁘다고 말해도 '내가 딸이니까 예쁘게 보이는 걸꺼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믿음이 가지 않을 때가 많지요.

 제 이웃 중에도 부모님께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도 주변의 남자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자신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더군요.
 예전에 잡지에서 슈퍼모델이 소녀 시절 친구들에게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해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예쁜 여자라도 자신이 예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예쁜 여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예쁘다고 말해서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고, 거울을 보고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는 예쁜 여자마다 큰 차이가 있는데, 어떤 여자는 사람들이 칭찬하는 말을 듣고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떤 여자는 거울을 보고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다음의 글을 보면, 여자는 어떻게 자신이 예쁜 걸 아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세기 러시아의 어느 귀족의 저택에서 무도회가 열렸는데, 그 무도회에는 나타샤라는 명문 귀족 출신의 소녀가 있었지요.

 그녀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고 믿을 정도의 자신감이 넘치는 소녀였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도회에 참석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가슴은 설레였지요.

 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무도회가 시작하면 멋진 청년이 자신에게 춤을 권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그녀에게 춤을 신청하지 않았지요.

 아직 무도회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초초했지만 머지않아 자신에게 춤을 신청하는 청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시간이 더 흘렀지만 그녀에게 춤을 신청하는 청년은 나오지 않았지요.

 '말도 안되... 이렇게 예쁜 나에게 아무도 춤을 신청하지 않다니... 남자들은 미녀를 보면 긴장한다더니...  모두 겁쟁이들이군. 좋아, 용기있는 남자가 미녀를 차지한다고 누구든 나에게 춤을 신청하면 나는 무조건 받아주겠어.'

 처음에는 자신이 너무 아름다워 청년들이 조심스러워서 신청을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아무도 그녀에게 춤을 신청하지 않자 그녀는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름다운 여자가 아닌 것일까? 내가 아름답다고 말한 남자들은 모두 아버지 손님이었지. 그분들이 내가 대단히 아름답다고 칭찬한 것은 아버지의 체면을 봐서였을까? 나는 미녀가 아닌 것이 아닐까?'

 착각...

 그녀는 언젠가 예쁘지 않으면서 예쁘다고 착각하는 소녀를 만난 적이 있었지요.

 그녀는 정말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착각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내색하지 않았지요.

 '나도 그녀처럼 혼자 예쁘다고 착각한 것일까?'

 자신의 외모에 완전히 자신감을 잃은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이 때 잘생긴 귀족 청년이 그녀에게 다가왔지요.

 그동안 아무도 그녀에게 춤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그가 다른 여자에게 춤을 신청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그녀에게 춤을 신청했지요.

 순간 당황했지만 그녀는 침착하게 그의 신청을 받아주었지요.

 그녀는 춤을 추면서 우울했던 기분이 풀렸지만 이제 자신이 미녀라는 확신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는 미녀가 아닐거야. 내가 미녀라면 어째서 청년들이 나에게 춤을 신청하지 않았겠어. 그 분은 나를 동정해서 춤을 신청했을거야.'

 무도회에서 돌아온 그녀는 어머니에게 무도회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울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청년들이 조심이 되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어머니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지요.

 그녀는 오늘 무도회에서 자신에게 춤을 신청했던 귀족 청년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그녀를 정말 비참한 절망감으로부터 구원한 기사와 같았지요.

 그녀는 자신이 미녀가 아니라도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면 정말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을 청했지요.

 그 날 무도회에서 있었던 일은 그녀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지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사라졌기 때문에 무도회에 간 것을 후회하게 되었고 다시는 무도회에 가지 않았지요.

 하지만 자신이 무도회에서 만난 그 귀족 청년을 생각하면 무도회에 갔던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녀는 그 귀족 청년이 자신에게 연락해 올 것을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지요.

 그녀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을 말씀드렸지요.

 "어머니, 그 날 무도회에서 저에게 춤을 신청한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요. 그는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기다려봐라. 너처럼 아름다운 아가씨는 기다려야지. 여자가 먼저 연락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단다."

 그녀는 무도회에 다녀온 이후로는 누가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말을 믿지 않게 되었지요.

 '내가 예쁘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야. 내가 예쁘다면 무도회에서 아무도 나에게 춤을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쟎아. 그분이 나에게 춤을 신청한 것은 내가 울려고 하니까 동정해서 신청한 것이겠지. 아, 창피해.'

 사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미녀였지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그녀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귀족 청년의 계략이었습니다.

 그는 명문 귀족 출신으로 러시아군의 총사령관인 아버지의 후광으로 젊은 나이에도 높은 지위에 올라 있었지요.

 그가 아버지의 부관인 그녀의 아버지에게 인사하러 갔을 때에 우연히 아름다운 그녀를 본 적이 있었지요.

 첫눈에 그녀에게 반했던 그는 그녀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도회에 간다는 말을 듣고 다른 청년 귀족들에게 그녀에게 춤을 신청하지 못하도록 그녀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는 소문을 퍼뜨렸지요.

 소문을 믿은 청년들은 청년 장교를 두려워 하여 아무도 그녀에게 춤을 신청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리고 좌절감에 빠져 있었던 그녀에게 백마를 탄 왕자처럼 갑자기 나타나 춤을 신청한 귀족 청년은 그녀의 영웅이 되었고 그녀는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자, 여기서 보면,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자신이 예쁜지 아닌지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종종, 주변에 예쁜 여자들이 많은 환경에 있는 여성들이, 대단히 매력적이지만, 남자의 관심을 받지 못해, 자신의 매력에 자신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매력의 키 포인트는 바로 자신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인간은 이성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으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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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글은 유머톤이라는 사실을 미리 밝혀 두겠다.

   필자는 착한 여자들도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착한 여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거짓말은 나쁜 거야."하면서도 자신은 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필자가 생각해 보건데, 착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자꾸 하다보니 선의로 거짓말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다. 

   그런데, 선의의 거짓말이란게 원래 애매모호한 경향이 있어 자기 딴에는 선의로 거짓말했다는 것이 돌이켜보면 진짜 거짓말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선의의 거짓말도 일종의 거짓말이라(설령 악의가 없다 해도 아무튼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닌가 말이다) 선의로 거짓말을 자꾸 하다보니 거짓말이 습관이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종종 교회에서 자매들이 호감없는 형제가 "이번 주에 시간있으면 커피나 한잔 하지요."이런 식으로 대쉬하면, "저, 이번 주에 시간없는데, 어쩌지요?"이렇게 정말 시간이 없어 만날 수 없는 것처럼 말해, 희망고문을 주는 경우가 많다. 

   형제들이 종종 눈치가 없어 '아, 이번 주엔 시간이 없어 안되지만, 다음주에는 만날 수 있겠구나.'하고 착각해, 다음주, 다다음주, 최소 세번 이상 "저, 이번 주에도 시간없는데요."이렇게 계속 퇴짜를 맞은 후에서야 '아,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날 만날 생각이 없는 것이구나.'라는 진실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거짓말은 나쁜 의도가 없는 선의의 거짓말이라 할 수 있지만, 선의의 거짓말도 자꾸 하다보면 거짓말이 습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착한 여자들 중 거짓말을 꾀 하는 경우가 많다. 

   "저, 남자친구 없거든요."(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저, 모태솔로예요."(대학시절부터 꾀 많은 남자친구를 사귀었으면서도 모태솔로라 시치미때는 것이다)


   "저, 남자친구 없거든요." 이 정도 거짓말은 본인은 악의가 없다고 쳐도 정말 남자친구가 없는 줄 알고 희망을 가지다 나중에 실망하는 남자들이 많으니 문제인 것이다. 

   사실, 교회에서 자매들의 흔한 거짓말 중 하나가 남자친구가 없다는 말이다. 

   이런 거짓말을 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심지어 결혼 날짜까지 잡아놓고 남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하는 여자가 주변에 있는데, 같은 여자들도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글쎄, 정말 모르겠다. 

   남자친구가 있다 말하는 것이 수줍어서 그런 것일까? 

   같은 여자들도 모른다고 하니, 본인만 그런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저, 남자친구 없거든요." 이 정도의 거짓말은 악의가 없는 거짓말이라 쳐도, 이런 거짓말도 자꾸 하다보면, 나중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컨데, 혼전순결에 대해 거짓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혼전순결에 대한 거짓말은 선의의 거짓말이라 말하기 힘들지만, 의외로 혼전순결에 대한 거짓말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이 밖에 허세류 거짓말이라 할까, 절정의 인기 걸그룹 멤버가 친구라는 둥, 꽃남 연예인을 아는 언니가 사귀고 있다는 둥, 선의의 범위를 넘어선, 소위 뻥을 잘 치는 착한 여성들이 있다. 


    선의의 거짓말도 자꾸 하다보면 거짓말이 습관화되서 뻥치는 것이 일상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자, 오늘은 결론이 없다.

    거짓말을 하는 착한 여자들의 심리는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도 악의의 거짓말이 아니면, 즉,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이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이라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필자는 착한 여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줄 알았기에 주변의 착한 여자들이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실망이 컸었다. 

   하지만, 그래서 세상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남자를 헷갈리게 하는 여자의 거짓말 Top 10




    1. 좋으면서 싫다고 하는 내숭떠는 거짓말

    "우리 키스할래?" 
    "아이, 사람들 있는데, 어떻게......" (여자 속마음 : 그냥 키스하면 될 걸, 분위기 모르는 바보!)


    2. 싫으면서 좋다고 하는 사려깊은 거짓말 

    "우리 디즈니 만화 볼래?"
    "좋아." (여자 속마음 : 나 참, 어린애도 아닌데 데이트할 때 만화를 보냐!)


     3. 남자친구의 센스를 믿고 하는 거짓말

     "난 아무거나 잘 먹으니까 니가 좋아하는 걸로 시켜." (여자 속마음 : 내가 좋아하는 걸로 알아서 시켜줘!)


     4. 속상할 때 반어적으로 하는 거짓말

    "오빠, 우리 차라리 헤어지자." (여자 속마음 : 오빠가 날 처음에 만났을 때처럼 뜨겁게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어)


     5. 남자친구의 기분을 좋게 하려는 거짓말

    "나 잘생겼지?"
    "응, 오빠 정말 잘생겼어" (여자 속마음 : 오빠 착각 쩐다 ㅋㅋ) 


     6. 겸손한 척하는 거짓말

     "넌 참 예쁜 여자야."
     "예쁘게 봐줘서 고맙지만,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여자 속마음 : 나도 내가 예쁜 거 잘 알지만 내 입으로 예쁘다 말하긴 쑥스럽잖아)


     7. 남자가 눈치가 없을 때 하는 거짓말

     "200일 기념일도 챙겨야 하는거니?"
     "오빠가 알아서해." (여자 속마음 : 200일 기념일 알아서 안 챙기면 헤어질 각오하는 게 좋을껄, 흥!) 


     8. 화장했으면서 안했다는 거짓말

     "나, 화장 안했는데 어때?" ( 진실 : 화장을 안 한 것이 아니라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다는 말)


     9. 이별의 이유를 말하기 싫을 때 하는 거짓말
 

     "우린 인연이 아닌 것 같아." (여자 속마음 : 아무리 생각해도 돈없는 남자랑 결혼할 순 없을 것 같아서, 미안해.)


     10. 자신을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상처주지 않으려 하는 거짓말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저보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여자 속마음 : 오빠는 눈을 많이 낮춰야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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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by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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