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으로 제 이상형이었던 오빠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 밀당이 필요없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밀당의 효과를 모르는 소리다.

   밀당은 연애술에 있어 최고의 고난도 기술로, 적절히 이용하면 백마탄 왕자같은 이상형조차 사로잡을 수 있는 마법같은 연애술이다.

   마치 야구에서 투수가 체인지업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을 줄 알아야 1급 투수가 될 수 있듯이 백마탄 왕자같은 이상형을 사로잡으려면 밀당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여우같은 여자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특급 비결이 바로 밀당으로, 밀당을 못하면 여우같은 여자가 아니라고 보면 정답이다. 

   야구에서 체인지업을 모르면 좋은 투수가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 연애의 달인이라는 여우같은 여자가 이상형을 사로잡는데 필수인 밀당을 못할 리가 있겠는가. 

   여우같은 여자의 대표격인 클레오파트라를 잠시 살펴보자.

   처음에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곁을 떠나는 안토니우스를 잡지 않았다. 

   하지만, 그간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에게 본인의 장끼라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아양을 떨며 그의 마음속에 각인되어 가고 있었는데, 이게 바로 밀당의 핵심인 마음속에 각인되는 작업이다. 

   아마도 안토니우스가 떠나겠다고 통보했을 때, 클레오파트라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떠나야만 한다면, 떠나세요. 다만, 가끔이라도 저를 생각해 주세요."라며 진한 여운을 남기며 그리워하게끔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플루타크 영웅전에 의하면,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와 초라한 평민 차림으로 변복하여 잠행을 다니곤 했다는데, 그때 안토니우스와 함께 만든 추억거리가 그리움의 향수가 되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었던 것이 아닐까. 

   만약 클레오파트라가 그때 안토니우스를 붙잡았다면, 어쩌면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를 그렇게 그리워하지 않았을 것이고, 둘은 나라가 다르니 헤어지지 않았을까. 

   그리움을 남겨둔 채 이별했기에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를 사무칠 정도로 그리워하다 다시 찾아간 것이 아닐까. 

   이쯤되면, 밀당의 신비한 효과를 누구도 의심치 않으리라 믿는다. 

   그리움이 매력지수와 호감지수를 최대한 상승시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밀당의 효과인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들은 이같은 밀당으로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사로잡듯 이상형을 사로잡는데, 이상형을 사로잡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밀당 3가지를 살펴보겠다. 


   

   이상형을 사로잡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밀당 3가지


 

   1. 시야에서 사라져 보고 싶게 만들기

   여우같은 여자들이 흔히 쓰는 밀당이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인간은 정이 있기에 누구나 친하게 지내던 주변 이성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보고 싶어지기 마련인데 그리움이 매력지수와 호감지수를 크게 상승시켜 어느새 사랑의 감정이 새록새록 싹트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바로 여우같은 여자들이 노리는 것이다. 

   정든 이성을 매일같이 만나다 갑자기 예고도 종적도 없이 사라지면, 몹시 그리워질 수 있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보고 싶어짐은 더욱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다.

   "저, 미국으로 유학가요. 근데,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어요."

   어디로 갈거라 예고해도 언제 돌아올지만 비밀로 해도, 무척 보고 싶어질 수 있겠지만, 최고의 드라마틱한 감동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젠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리워한다면, 눈물이 날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보고 싶어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깊은 정이 들기도 전에 사라지면 관심에서 사라질 수 있으니, 일단 깊이 정들게 만든 후 사라져야 드라마틱한 여운을 남겨 많이 보고 싶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고려할 점은 갑자기 난데없이 사라지면, "나한테 관심도 없나봐."하고 반발심을 일으킬 수 있으니, 혼자 짝사랑하는 어려움이라던가, 뭔가 애틋한 사연이라도 남긴 후에 사라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실은 제가 오빠 많이 좋아해요." 이렇게 호감을 넌지시 알린 후 사라지면, "그녀가 나한테 상처받았나?"하며, 애틋하게 와닿아 사라짐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다.  


   

   2. 드라마틱하게 나타나기

   너무 오래 시야에서 사라지면 '아웃 오브 사이트, 아웃 오브 마인드'라는 말처럼 마음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그리움이 극대화된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 중요하다. 

   여우같은 여자들은 바로 나타나는 타이밍을 잘 잡기에 밀당의 고수라 불리우는데, 그리움이 극대화되었을 때 짠 하고 나타나면, 그 감동은 헤어진 연인을 마지막 순간에 극적으로 만나는 멜로드라마에 못지 않은 드라마틱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예컨데, 다시는 만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짠' 하고 나타나면, 말할 수 없는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며 "너 아직 살아있었구나!"하고 이산가족을 상봉하듯한 드마마틱한 감동을 줄 것이다. 

   그런데, 대체 어디있었냐고 물어볼 때, 그동안 사라진 이유가 그럴듯하고 애틋해야 드라마틱한 감동의 여운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으니, 한번 잘 생각해보자.

   소설에 개연성이 있어야 감동을 주듯이 시야에서 사라진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어야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법이다.

   계속 연락하고 지냈다면 전화번호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이제껏 연락을 안한 사연도 필요할 것이다. 

   "실은 나도 오빠를 보고 싶었는데, 야근으로 너무 바빠 연락할 겨를이 없었어. 그리고 솔직히 오빠가 날 보고 싶어할거라 생각하지도 못했구......"

   이 정도면 시야에서 사라지고, 연락도 끊긴 이유가 충분히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상처 하나만도 드라마틱한 이유가 충분히 될 수 있다.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라고, 여자는 상처에 약하니 말이다. 

   실연의 상처로 인해 시야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남자가 아는 순간, 뭔가 애틋한 감정이 생기며 사랑의 싹이 틀지 모르는 일이다. 


 

   3. 관심없는 척 외면하기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여우같은 여자들의 특기가 바로 마음을 접은 것처럼 관심없는 척 외면하기다. 

   아예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보다 마주쳤을 때 이미 마음을 접은 척 외면하는 방법이 잘 통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을 좋아하던 이성이 계속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여성들에게 이런 마음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 이를 '스칼렛 컴플렉스'라고도 하는데, 남자에게도 스칼렛 컴플렉스같은 심리가 있다. 

   예컨데, 자신을 좋아하던 여자가 무관심하게 자신을 대할 때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하고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일종의 '스칼렛 컴플렉스'인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심리가 있어 누가 관심을 보이다가 갑자기 무관심한 척 외면하면, 다시 예전처럼 자신을 좋아하기 바라는 마음까지 생기다가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는 것이 남녀간에 알 수 없는 기묘한 심리인 것이다.

   즉, 내게 관심을 가지던 이성이 갑자기 나를 외면하면, 왠지 서운하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면 좋을 것 같고, 그렇게 마음이 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을 외면하는 모습이 쿨해보여 왠지 끌리는 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관심없는 이성에게 쿨한 매력을 느껴 왠지 끌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심리를 잘 이용한다면, 백마탄 왕자같은 이상형도 사로잡을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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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는 제 손안에 있어요."

    -마음만 먹으면 호감남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여우같은 여자의 말-

    여우같은 여자의 대표격인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를 만나기도 전에 이미 줄리우스 시저의 마음을 사로잡은데서 생긴 자신감으로 안토니우스마저 사로잡을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줄리우스 시저의 마음을 사로잡기 이전부터 이미 이 세상의 모든 남자의 마음을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 

    클레오파트라는 아마도 이전부터 이집트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던 것 같은데, 그러한 노하우가 있었기에 클레오파트라가 줄리우스 시저와 안토니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클레오파트라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었던 일은 것 같다.

    종종 여우같은 여자들이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호감남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오빠는 제 손안에 있어요."라고 말하는데, 줄리우스 시저와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의 손안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 호감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실체가 바로 여우같은 여자들인 것이다.  

   타고난 센스에다 연애 경험까지 풍부해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선수인 여우같은 여자에게 배우는 연애 팁 5가지를 살펴보겠다. 


   여우같은 여자에게 배우는 연애 팁 5가지



   1. 넘치는 자신감으로 호감남에게 다가간다.
    "그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꺼야." 
    여우같은 여자는 '세상에 어떤 남자도 나를 사랑하게 만들 자신이 있다.'고 말할 정도의 넘치는 자신감으로 호감있는 남자를 생기면 친구에게 '저 남자, 내 남자로 만들거야.'라고 선언할 때가 많다.
     여우같은 여자는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 연애경험이 풍부해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작업에 능숙하기 때문에 넘치는 자신감으로 다가가 자신이 찍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한번 상상해 보자.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 다가와 매력적인 미소만 지어도 마음이 설레일 수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천년묶은 여우가 사람을 홀리듯이 남자를 설레이게 만드는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남자를 홀리는 경우가 많은데, 신비스러운 매력이란 여성적인 매력을 말하는 것으로 예컨데,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만났을 때 여신같은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데, 여우같은 여자 역시 신비감을 줄 수 있는 패션과 화장으로 남자를 사로잡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2. 내숭과 밀당으로 호감있는 남자가 고백하게 만든다.
    여우같은 여자는 호감있는 남자에게 다가갈 뿐, 자신이 먼저 대쉬하지 않고 호감남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든 후에 대쉬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바로 여우같은 여자의 전매특허같은 내숭이자 밀당인 것이다. 
    인간은 도도한 이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남자는 도도한 여자에게 끌리는 경우가 많아 이를 아는 여우같은 여자는 도도하게 내숭을 떨고 관심있는 척 했다가 관심없는 척 하는 밀당을 해 남자가 먼저 대쉬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다만, 여우같은 여자는 남자의 성향에 따라 먼저 대쉬하기도 하는데, 남자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어도 소심하여 다가오지 못하고 망설이거나,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지 않으면 '니가 참 좋아.'라는 식으로 호감을 표시하여 적극적으로 다가갈 때가 많다.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쓸 필요없고, 엎어지면 코닫는 거리를 차를 탈 필요가 없듯이 작업만 걸면 남자가 넘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다가가서 고백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고백을 비장의 카드로 사용할 때가 많은데, 고백하지 않아도 사랑이 이루어진다면 고백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3. 밀당을 통해 남자가 안달나게 만든다. 
    앞선 글에서 여우같은 여자의 전매특허가 바로 내숭과 밀당이라 했는데, 여우같은 여자는 밀당을 통해 주도권을 쥐는 경우가 많다. 

    즉, 자신이 쉽게 사귈 수 있는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어 남자가 놓칠까봐 안달이 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가끔씩 잠수를 타거나 관심없는 척하여 남자들이 안달이 나서 적극적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바로 여우같은 여자의 전매특허인 밀당인 것이다. 


    4. 잠수 타기로 남자가 그리워하게 만든다. 
    여우같은 여자들의 특기가 바로 잠수 타기로 가끔씩 호감남의 눈에 사라져버리는 잠수 타기로 그리워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여우같은 여자의 대표격인 클레오파트라도 아주 오랫동안 안토니우스와 떨어진 채 지내며 안토니우스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는데, 결국 안토니우스는 돌아왔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종종 남자들이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가도 권태기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여우같은 여자는 잠수 타기로 남자가 그리워하게 만들어 남자가 권태기를 느낄 사이조차 없게 만드는 것이다. 
 

    5. 여우같은 여자는 남자가 먼저 고백하기를 기다린다. 
   여우같은 여자는 자신이 먼저 호감남에게 다가갔으면서도 호감남이 먼저 고백하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앞서 언급했듯이 이게 바로 여우같은 여자의 전매특허인 내숭과 밀당인 것이다. 

    밀당으로 남자가 고백하게 만드는 것도 일종의 기술인 것이다.

    처음에는 남자에게 자신의 호감을 알게 만든 후에 관심없는 척하면, 남자는 헷갈리고 결국 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고백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이 여자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심이 없는 척하면 오기로라도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다 진짜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영화나 소설을 보면, 남자가 오기로 여우같은 여자가 관심없는 척하면, "너 나 좋아했지?"이러며 "내가 고백하면 사귈래?"이렇게 말려드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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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글에서 여우같은 여자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많은 여성들이 다음과 같은 의문을 던지곤 한다. 

   "저도 여우같은 여자들이 하는거 다 했는데, 잘 안되네요."

   사랑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고는 종이 한장 차이로 아주 미세한 차이에 의해 판가름나는 경우가 많은데, 말하자면 2%가 부족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그 2%만 채운다면 사랑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2%!!!

   20%도 아니고, 80%는 더 더욱 아니고, 고작 2%가 부족하여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중에라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주변을 보면, 많은 여성들이 고작 2% 때문에 퇴짜의 아픔을 맞던데, 그 2%가 바로 이성적인 끌림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여성들이 아는지 모르겠다. 

   "이성적인 끌림이 부족한 건 관심이 없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는 여성들이 많겠지만, 이성적인 관심은 어느 한순간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자. 

   쉽게 말해, 관심이 전혀 없다가도 어느 한순간 관심이 가고 끌림이 생길 수 있는 것이 남녀의 알 수 없는 이성적인 끌림의 법칙이란 말이다. 

   학창시절, 당신의 짝이 당신에게 반했던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는가. 

   솔직히, 당신도 당신의 짝에게 반한 적이 있지 않은가? 

   학창시절의 짝처럼 남녀가 가까이 지내다보면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것으로, 여우같은 여자들은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이성적인 끌림을 유발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우같은 여자가 끌림을 유발하는 대표적 작업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한다!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지 않는 경우다. 

   주변을 보면, 여자가 호감남에게 다가가 오빠 동생 사이가 되어 아주 친하게 지내는데도 아무리 애써도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성으로 보이지 않으면 그렇게 되기 십상이다. 

   예쁘게 보이면 이성으로 보이기 마련이라 많은 여성들이 예쁘게 꾸미는데 올인을 해봐도 별로 큰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여성들이 다들 예쁘게 꾸미고 다니기 때문에 효과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인 듯하다.

   자, 호감남이 이성으로 보이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런 농담을 한 여자가 있었다. 

   "오빠가 절 이성으로 여기지 않는 것 같은데, 키스나 해줄까요?"

   헉, 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사람은 외국에서 오래 산 여성인데, 키스는 서양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튼 서양에서는 키스가 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습적으로 키스를 당하는 순간, 여자가 훨씬 예뻐보여 사랑하게 되었다는 한 외국 남자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니 정말인 듯 싶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법한 일이 아니지만, 키스도 일종의 스킨쉽으로, 어쨌거나 스킨쉽을 유발할 수 있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는 것이 남녀 관계인 것이다.

   학창시절, 교회에서 "옆에 있는 형제 자매의 손을 잡으세요."하는 목사님의 지시가 떨어질 때, 옆에 앉은 자매의 손을 잡는 순간 뭔가 끌림이 생기곤 했는데, 이처럼 남녀가 스킨쉽을 하게 되면 전혀 관심이 가지 않던 이성에게도 관심이 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생겨야 거부감 없이 매력지수와 호감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텐데, 가장 좋은 방법은 한적한 곳에 함께 놀러가는 것이다. 

   예컨데, 호감남과 등산가서 발이라도 삐면, 호감남이 당신을 부축해줄 때 스킨쉽이 생기지 않겠는가. 

   이건 농담이다!

   드라마 같은데 자주 나오는 장면이 아닌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유용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호감남과 등산을 가서 경사진 곳을 잘 못오르는 척하고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어, 호감남이 손이라도 잡아준다면, 제법 강렬한 전류가 흐르며 이성적인 끌림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식으로 여우같은 여자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하여 이성적인 끌림이 생기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여성들은 도통 생각을 못하니, 끌림이 부족해서 스파크가 안 생겨 결국에는 호감남에게 퇴짜를 맞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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