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신작 로맨스 '작업의 정석'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연애 블로거를 하다가 작가가 된 케이스라, 수년 전부터 연애 이야기를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을 쓸 계획을 세웠었는데, 먼저 연재하던 작품을 마무리한 후에 연재를 시작하려 했지만, 최근에 제가 원고를 투고했던 에이전시로부터 차라리 신작을 연재하는 것이 낫겠다는 의견을 받아 신작을 연재하게 되었으니 성원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서른이 되도록 연애 한번 하지 못한 모태 솔로녀 혜선은 크리스마스에 교보문고를 갔다가 유명 블로거의 연애지침서 '작업의 정석'을 구입한다.  새해 첫 출근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남자)의 옆자리에 앉게 된 혜선은 호감남을 보면 용기를 내 대쉬하라는 작업의 정석의 지침대로 만찢남에게 고백하는데......


    만찢남인 남주 이름은 상준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시놉시스를 소개하자면, 여주인공 혜선은 S패션 회사 디자이너 팀장으로 9명의 피팅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인 여성 팀원과 패션 회사 대표이사 외아들 상준을 팀원으로 두게 되는데, 상준은 아버지 친구의 딸 민아와 교제하다 이별한 상황입니다.


    중증인 공주병에 개념없는 민아에 질린 상준은 민아가 회사로 찾아와 재결합할 것을 애원하자 퇴근 후에 얘기하자 말해 돌려보낸 후에 혜선에게 여친 행세를 해달라 제안했고, 혜선이 이해득실을 계산하고 있을 때 상준이 여친 행세해주면 자신도 남친 행세해줄 것을 제안하자 괜찮은 거래라 말하며 받아들였다.

    잘 나가는 유명 백화점 전속 모델인 민아는 아버지 절친인 상준의 아버지인 대표이사에게 상준과 한 팀이 되는 조건으로 회사에 들어왔고, 혜선은 민아가 입사 첫날에 상준과 혜선이 만나는 사이임을 팀원들에게 얘기해 회사에 소문이 쭉 퍼지게 되었고, 민아는 자신의 오빠까지 혜선의 팀에 넣어달라 하는데.......


    여기까지가 16화까지의 스토리입니다.


    과연 혜선은 상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업의 정석 :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72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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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스터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전격 인수했습니다!"

   2003년, 13년 전 만우절에 장국영의 자살 뉴스에 기자들이 만우절 장난으로 여겨 처음에는 기사화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처럼 만우절이 되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되지 않는 헷갈리는 만우절 거짓말에 사람들이 속는 경우가 많다. 

   특히 뉴스의 형태로 인터넷이나 방송매체를 통한 만우절 거짓말에 사람들은 속기 십상이다. 

   외국의 경우, 방송국이 만우절 장난 뉴스로 시청자들을 완전히 헷갈리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설마 방송국이 만우절 장난을 칠까'하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속는 것 같다. 

   그런데, 방송국이나 언론사의 만우절 장난 뉴스의 경우, 시청자들에게 장난 뉴스라는 암시를 주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냅스터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인수했다는 식으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뉴스나, 처음에는 정말인 것처럼 방송하다가 나중에는 장난기있는 목소리로 톤을 바꿔서 '아! 만우절 장난 뉴스구나!'라고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만우절에 수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든 뉴스 Top 10을 선정해 보았다.


   

   헷갈리기 쉬운 만우절 뉴스 Top 10


 

   1. 장국영 사망 소식

   "장국영이 자살로 사망했습니다."

   예전에 장국영이 만우절에 사망했을 때 처음에는 만우절 장난 뉴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었다. 

   이후부터 연예인이 병으로 사망했다거나 자살했다는 뉴스가 가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2. 빌게이츠 암살 뉴스

    "빌 게이츠가 암살범의 총탄에 맞고 사망했습니다."

    2003년에 빌 게이츠 사망 뉴스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의 큰 파장을 몰고 왔다고 한다. 

   만우절 뉴스가 만우절이 지난 후에도 버젓이 유통되어 사람들을 헷살리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빌 게이츠 암살 뉴스도 만우절이 지난 다음에 나온 뉴스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던 것 같다. 

 


    3. 카다피 망명 뉴스

   "카다피가 망명했습니다." 

    지금은 세상에 없는 리비아의 카다피가 망명했다는 만우절 장난 뉴스가 예전에는 종종 나왔다. 

   리비아의 내전이 속히 종식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만우절 장난 누스에 깜박 속아 기뻐하지 않았을까 싶다.

 


    4. 탄저균 발견 뉴스

    "공항에서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흰색 가루가 발견되었습니다."

   911 테러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테러에 민감해졌지만, 당사자인 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여전히 테러 뉴스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 때가 많다. 

   만우절 장난 치고는심한 장난이 아닐까 싶다.

 


   5. 냅스터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인수했다는 뉴스

   "냅스터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전격 인수했습니다."

   몇년 전 만우절에 냅스터가 마이트로소프트를 전격 인수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그 당시 이미 냅스터는 대중들에게 잊혀진지 오래였는데, P2P 서비스 원조격인 냅스터가 어떤 회사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속기 쉬웠을 것 같다. 


 

    6. 메이저 리그 경기 취소 뉴스

    "오늘 열릴 메이저 리그 개막전 경기가 폭설로 취소되었습니다."

    예전에 만우절에 열릴 예정이었던 메이저 리그 개막전 경기가 폭설로 취소된 적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만우절 장난인 줄 알고 경기장에 가는 헛수고를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하필이면 만우절인 오늘 프로야구가 개막전이 열리는데,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가 최소되었다는 만우절 장난 뉴스에 속는 야구팬들이 나오지는 않을까.


  

   7. BBC 장난 뉴스

   "하늘을 나는 펭귄이 발견되었습니다."

   방송국이 설마 장난 뉴스를 보내겠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방송국이 만우절에 장난 뉴스를 낼 때가 있다. 

   2008년 3월 31일, 만우절을 하루 앞두고, BBC 영국 국영 방송국에서 20여 년 간의 탐사 촬영 끝에 하늘을 나는 펭권을 발견했다는 만우절 장난 뉴스를 동영상까지 제작해 보낸 적이 있는데, 시간차 만우절 장난이라 할까, 만우절을 하루 앞두고 장난 뉴스를 보내니 깜쪽같이 속일 수 있었던 것 같다. 


 

    8. 기업의 신제품 뉴스

   "기존 제품보다 50%이상 싼 신제품이 이번 달에 출시됩니다."

    기업들의 만우절 뉴스도 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뉴스일 것이다. 

    아무리 만우절이라고 해도 설마 대기업이 장난을 치겠느냐는 사람들의 생각에 역으로 장난 뉴스를 발표하는 것 같다. 

 


     9. 과학 뉴스

    "드디어 서울대 연구진이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혜성이 발견되었다던가, 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했다던가, 그럴 듯한 과학 뉴스가 만우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10. UFO 뉴스

  "서울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UFO가 출현했습니다.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에 대해 수수께끼인 UFO뉴스도 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만우절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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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화이트데이는 남자들의 고백이 가장 잘 먹히는 날이니, 호감있는 여자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고백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화이트데이가 되면 여자의 감성과 무드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쓸려 남자의 고백이 평소보다 잘 먹힐 때가 많으니 말이다.

    다만 여자가 화이트데이라고 마음에도 없는 남자의 고백을 받아 줄리는 만무하니, 화이트데이라고 맹목적으로 고백하지 말고, 나중이라도 어느 정도의 호감이 형성된 후 고백하는 것이 좋겠다.

    여자가 아무 호감도 없는데, 화이트데이라고 고백한다면, 여자는 부담을 느껴 마음에 장벽이 생겨 사랑이 이루어지기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자가 어느 정도의 호감이 있다면, 과감하게 고백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자의 고백이 거절당한다고 해도 여자의 마음에 와닿는 고백이 될 수 있다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사랑이란 마법처럼 알 수 없는 매직에 이끌려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자가 로맨틱하게 고백한다면 사랑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화이트데이, 남자가 로맨틱한 고백하는 팁 3가지



    1. 화이트데이를 활용할 계획을 세운다.

    여자는 화이트데이가 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로맨틱한 무드가 생겨, 남자의 고백이 평소보다 마음에 와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이트데이에 탄생하는 커플들이 적지 않게 있다. 

    그러니, 화이트데이를 잘 활용한다면, 솔로남에게 솔로탈출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데이를 활용한다는 것은 사랑을 이루는 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이루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다. 

    한국 여자라면 화이트데이가 되면, 이성에게 사탕이나 초콜릿같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당신이 사탕이나 초콜릿을 준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화이트데이같이 분위기있는 날에 이성에게 받은 사탕이나 초콜릿은 평소보다 더 달콤하기 마련이다.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면서 초콜릿을 준 당신이 떠오른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으니, 화이트데이에 비록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화이트데이에 좋아하던 여성에게 사탕이나 선물을 하여 친해진 계기가 된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 

    평소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선물도 화이트데이의 분위기에 휩쓸리면, 별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화이트데이는 이처럼 좋아하는 여성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솔로남이라면 화이트데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2. 카드나 편지로 고백한다.

    화이트데이에 고백하기로 결심했다면, 만나서 고백하던가, 글로 고백하던가 방법은 둘이다. 

   전화나 문자, 메일로 고백하는 것은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지 못해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생략하겠다. 글로 고백하는 경우를 먼저 살펴보자.

   예로부터 글을 잘쓰는 남자는 감동적인 편지로 짝사랑의 꿈을 이루는 경우가 많았다.      천재 시인 키츠가 연인 패니 브라운과 사귀기 전에 준 글로 추정되는 Bright Star를 보면, 남자인 나도 마음에 와닿는 감성적인 글귀가 많은데, 여자라면 누구나 마음이 요동칠 수 있는 감성적인 글귀가 많다.

   키츠의 그 편지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키츠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감성적인 글귀가 담긴 편지는 여자의 감성을 크게 자극하여 사랑의 마법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화이트데이에 고백할 때 감성적인 글귀가 담긴 편지나 카드를 함께 주면 좋을 것이다.

   화이트데이에 읽는 카드나 편지는 여자에게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특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로맨틱한 무드에 휩쓸리면, 같은 내용의 카드나 편지라도 여자에게 주는 감동은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다.

    당장 여자가 남자의 고백을 받지는 않을지라도, '귀여운 구석이 있네.' 혹은 '보기보다 괜찮은거 같아.'라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카드나 편지를 통해 고백하거나 고백한 후에 선물과 함께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3. 로맨틱하게 고백한다.

    여자는 남자가 고백할 때 목소리와 눈빛이나 표정에 감성을 자극받아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글로만 고백하는 것은 입으로 고백하는 것보다 마음에 덜 와닿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드라마를 보면, 남자가 로맨틱하게 고백할 때 여자는 눈물이 날 정도로 크게 감동먹는 경우가 많은데, 한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을 주는 고백을 한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문제는 고백할 때 긴장되어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남자배우가 고백할 때 실감나게 연기하지 못하면, 감동이 떨어질 수 밖에 없듯이 남자의 고백이 실감나지 못한다면, 여자가 받는 감동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백을 하기로 작정하였다면, 거울을 보면서 고백해보거나, 녹음기나 비디오로 녹음 또는 녹화하면서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꽃미남 배우라도 연기력이 떨어지면 여성팬들에게 어필하기 힘든 것처럼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려면 마치 드라마에 배우가 여주인공에게 로맨틱하게 고백하듯이 로맨틱하게 고백해야 뭔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사랑이 진실하다고 해도 남자의 고백이 여자의 마음에 와닿지 못한다면, 여자가 남자의 진심이 마음에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백할 때는 여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게 실감나게 고백해야 될 것이다.

    남자가 고백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세상에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물론 자신감이 다가 아니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왠지 끌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남자의 고백이 이루어지려면 여자가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주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화이트데이가 되면 여자는 화이트데이의 분위기에 휩쓸려 로맨틱한 무드가 절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로맨틱한 무드가 생기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이트데이는 솔로인 남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날, 남자가 화이트데이를 잘 활용한다면, 비록 사랑이 이루어지지는 않아도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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