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전인 4월 20일 시작된 제 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틱 판타지아에 저의 신작 마법공주를 출품했으니 독자님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판타지를 좋아했지만 2015년에는 무협, 2016년에는 로맨스에 집중하느라 여지껏 판타지를 쓸 기회가 없었는데, 지금이야말로 판타지 작품을 쓸 절호의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판타지를 좋아해 이전부터 판타지를 쓰고 싶었고, 판타지 중에서도 로맨스 판타지를 가장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로맨스 판타지 공모전을 열어준 네이버 웹소설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제가 2015년부터 판타지 공모전을 기다려왔는데, 가장 쓰고 싶었던 로맨스 판타지를 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하지만, 쓴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잘 써야할 텐데, 독자님들의 성원이 절실합니다. 


   사실, 제가 4월 1일부터 로판 '아서왕'를 연재를 시작함으로써 판타지 연재의 첫발을 디뎠는데, 아직 판타지 연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다 보니, 판타지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독자님들의 성원이 절실한 것이지요. 


    '마법공주'에 대해 독자님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서론은 이쯤에서 그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법공주의 1화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잉글랜드의 안젤리카 공주는 어려서 친모인 앨리스 왕비를 여의고 계모인 엘레나 왕비의 슬하에서 행복한 삶을 살던 중 어느 봄날 런던 시내를 횡보하던 중에 꽃 시장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던 중 상인으로 위장한 건달들에게 팔을 붙잡힌 채 금화를 내놓을 것을 강요받던 중에 여마법사 헤더가 나타나 건달들을 물리친 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법을 전수했지만, 마법을 전수받고도 안젤리카 공주는 마법의 존재를 믿지 못하던 중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어제까지 10화까지 연재했는데, 앞으로 저의 모든 노력과 최선을 다하고 공을 들여 '마법공주'를 연재할 예정이니, 독자님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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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by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