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론

여자가 호감남을 사로잡는 포인트 3가지

labyrint 2017. 6. 8. 22:01


   여성들이 호감남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지 않으면, 쉽게 마음을 접는 경우가 많던데, 자, 여성들이 알아야할 사실은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다. 

   남녀가 각각 이성에게 끌리는 포인트가 있는데, 자칫 포인트를 못 잡으면 백년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지만, 포인트만 잡으면 어느새 호감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잠시,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세가지 포인트를 살펴보자.

   첫째, 단 한번이라도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면, 매력지수가 크게 상승하여 예쁘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남자가 여자의 뒷태에도 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옷이든, 몸매든, 남자의 시선만 사로잡는다면, 매력지수가 급상승할 수 있다는 말이다. 

   남자들이 종종 아주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여자에게, 설령 여자가 예쁘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히면, 왠지 예쁘게 보여 없던 호감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호감남이 있다면 시선을 사로잡아 보라. 

   둘째, 정이 들거나 천사처럼 좋은 이미지로 호감지수가 높아지면, 매력지수까지 덩달아 크게 상승하여 대단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호감지수와 매력지수와 상관성이란 이런 것이다. 여자가 천사처럼 착해보이면, 남자가 그 마음에 반해 그 여자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즉, 천사처럼 착한 여자로 보인다면 호감지수가 급상승하여 예뻐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마음만 통하면 한순간에 호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PC통신이 생긴 이래, 수많은 남녀가 채팅하다가 마음이 통해 사랑에 빠져 커플이 되어 왔는데, 마음만 통하면 매력이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로, 마음이 통하는 이성에게 왠지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매력지수나 호감지수가 크게 상승하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고, 마음이 통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여자가 호감남을 사로잡는 포인트 3가지

 


   1. 시선을 사로잡아 매력지수를 높여라.

   평소에 예쁘게 보이지 않던 여성도 한번 크게 예뻐 보이면 그 다음부터 계속 예뻐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예컨데, 한껏 차려입은 여성이,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면 매력지수가 크게 올라가 그 순간부터 계속 장점만 눈에 확 들어와 대단히 예쁘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종종 남자들이, 그리 예쁘지 않은 여자에게 반해 결혼하게 되는 일이 있는데,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혀 남자가 한번 제대로 반하면 미녀가 따로 없는 것이다. 

   화장술과 패션 감각이 뛰어난 여자는, 화장발에 패션발이라는 걸 남자가 알고도 시선을 사로잡히기 일쑤이며, 이렇게 사로잡히다 보면, 여자의 매력지수가 크게 올라 어느 한순간 남자를 반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남자는 여자의 화장과 패션에 시선을 사로잡히는 경향이 있으니, 여자가 화장을 잘하고, 옷을 잘 입고, 거기에 미소까지 예쁘다면, 금상첨화겠다. 

   예쁘지 않아도 화장술과 패션감각이 뛰어난데다 미소까지 예쁘면,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반하게 만든다면, 그때부터 미녀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옷이 날개라고 옷만 잘 입어도 매력지수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여자의 패션이 보수적이었던 7,80년 대에는 미니스커트나 시스루룩 같은 튀는 패션으로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결혼까지 한 경우가 많았다. 그 시절, 한 남자의 말,

    "저, 와이프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에 반해 고백했어요!"

   이처럼 패션 하나만으로도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면, 예쁘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아주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 아니라면, 한번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반하게 만들기는 힘드니, 꾸준히 시선을 사로잡아 매력지수를 끌어올리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

 


   2. 좋은 이미지로 호감지수를 높여라.

   남자는 예쁜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어 여자가 호감남이 생기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기 마련인데, 여자가 알아야할 것은 예쁘게 보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천사처럼 착한 이미지로 호감지수가 높아지면, 매력지수가 크게 상승하여 예쁘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봉사하는 자매들이 정말 괜찮은 형제를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함께 봉사하다가 헌신하는 모습에 천사같은 이미지가 생기면, 호감지수가 크게 높아지며 매력지수마저 급상승하여 어느 한순간에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간은 호감을 느끼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어, 호감지수가 높아지면 매력지수도 따라오르게 마련이다.

   남자는 천사처럼 착하고, 모성애가 강한 여자에게 호감이 생기는 경향이 있으니, 평소에 이런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면 호감지수가 높아지지 않겠는가.  

   또한 인간은 이성에게 정들면, 호감지수가 크게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니, 좋은 이미지에 정까지 든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 

  


   3. 마음이 통하게 만들어라.

   "Open your heart to me~"

   마음만 통하면, 호감이 생길 수 있는 것이 남녀간이다. 

   어떻게 하면 마음이 통할 수 있을까? 

   마음을 통하게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대화로 마음이 통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음이 통하는 유쾌한 대화를 나누면, 친근감이 생겨 마음문이 열릴 수 있으니, 호감남과 유쾌한 대화를 자주 나누도록 하자.

   대화에는 말로 하는 대화만 있는게 아니라 미소와 눈으로 하는 바디랭귀지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물론 카톡같은 문자 대화도 자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통할지 모르는 일이다. 

   꼭 대화가 아니라도, 마주 칠 때마다 미소만 지어도, 눈만 마주쳐도, 시간이 지나 쌓이면, 어느 한순간에 마음이 통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마음이 통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 대화인데,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하다 보면 없던 호감도 절로 생기기 마련이다.

   사실, 말 빨이 좋은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데,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 친밀도가 높아지다 마음이 통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여자들은 말 빨이 있어도 호감남 앞에서는 수줍음을 많이 타는 경향이 있어 기껏 "안녕하세요."하고 인사 한마디 밖에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말만 잘해도 호감지수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으니, 호감남을 만나면 용기를 내어 말을 건내보자. 밑져야 본전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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