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이트데이는 남자들의 고백이 가장 잘 먹히는 날이니, 호감있는 여자가 있다면 용기를 내어 고백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화이트데이가 되면 여자의 감성과 무드는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쓸려 남자의 고백이 평소보다 잘 먹힐 때가 많으니 말이다.

    다만 여자가 화이트데이라고 마음에도 없는 남자의 고백을 받아 줄리는 만무하니, 화이트데이라고 맹목적으로 고백하지 말고, 나중이라도 어느 정도의 호감이 형성된 후 고백하는 것이 좋겠다.

    여자가 아무 호감도 없는데, 화이트데이라고 고백한다면, 여자는 부담을 느껴 마음에 장벽이 생겨 사랑이 이루어지기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여자가 어느 정도의 호감이 있다면, 과감하게 고백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남자의 고백이 거절당한다고 해도 여자의 마음에 와닿는 고백이 될 수 있다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사랑이란 마법처럼 알 수 없는 매직에 이끌려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자가 로맨틱하게 고백한다면 사랑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화이트데이, 남자가 로맨틱한 고백하는 팁 3가지



    1. 화이트데이를 활용할 계획을 세운다.

    여자는 화이트데이가 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로맨틱한 무드가 생겨, 남자의 고백이 평소보다 마음에 와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이트데이에 탄생하는 커플들이 적지 않게 있다. 

    그러니, 화이트데이를 잘 활용한다면, 솔로남에게 솔로탈출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데이를 활용한다는 것은 사랑을 이루는 것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이루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다. 

    한국 여자라면 화이트데이가 되면, 이성에게 사탕이나 초콜릿같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럴 때 당신이 사탕이나 초콜릿을 준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화이트데이같이 분위기있는 날에 이성에게 받은 사탕이나 초콜릿은 평소보다 더 달콤하기 마련이다.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면서 초콜릿을 준 당신이 떠오른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으니, 화이트데이에 비록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화이트데이에 좋아하던 여성에게 사탕이나 선물을 하여 친해진 계기가 된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 

    평소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선물도 화이트데이의 분위기에 휩쓸리면, 별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화이트데이는 이처럼 좋아하는 여성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 솔로남이라면 화이트데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2. 카드나 편지로 고백한다.

    화이트데이에 고백하기로 결심했다면, 만나서 고백하던가, 글로 고백하던가 방법은 둘이다. 

   전화나 문자, 메일로 고백하는 것은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지 못해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생략하겠다. 글로 고백하는 경우를 먼저 살펴보자.

   예로부터 글을 잘쓰는 남자는 감동적인 편지로 짝사랑의 꿈을 이루는 경우가 많았다.      천재 시인 키츠가 연인 패니 브라운과 사귀기 전에 준 글로 추정되는 Bright Star를 보면, 남자인 나도 마음에 와닿는 감성적인 글귀가 많은데, 여자라면 누구나 마음이 요동칠 수 있는 감성적인 글귀가 많다.

   키츠의 그 편지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키츠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감성적인 글귀가 담긴 편지는 여자의 감성을 크게 자극하여 사랑의 마법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가 화이트데이에 고백할 때 감성적인 글귀가 담긴 편지나 카드를 함께 주면 좋을 것이다.

   화이트데이에 읽는 카드나 편지는 여자에게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특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로맨틱한 무드에 휩쓸리면, 같은 내용의 카드나 편지라도 여자에게 주는 감동은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다.

    당장 여자가 남자의 고백을 받지는 않을지라도, '귀여운 구석이 있네.' 혹은 '보기보다 괜찮은거 같아.'라는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카드나 편지를 통해 고백하거나 고백한 후에 선물과 함께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3. 로맨틱하게 고백한다.

    여자는 남자가 고백할 때 목소리와 눈빛이나 표정에 감성을 자극받아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글로만 고백하는 것은 입으로 고백하는 것보다 마음에 덜 와닿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드라마를 보면, 남자가 로맨틱하게 고백할 때 여자는 눈물이 날 정도로 크게 감동먹는 경우가 많은데, 한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을 주는 고백을 한다면, 없던 호감도 생길지 모르는 일이다.

    문제는 고백할 때 긴장되어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드라마에서 남자배우가 고백할 때 실감나게 연기하지 못하면, 감동이 떨어질 수 밖에 없듯이 남자의 고백이 실감나지 못한다면, 여자가 받는 감동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백을 하기로 작정하였다면, 거울을 보면서 고백해보거나, 녹음기나 비디오로 녹음 또는 녹화하면서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꽃미남 배우라도 연기력이 떨어지면 여성팬들에게 어필하기 힘든 것처럼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려면 마치 드라마에 배우가 여주인공에게 로맨틱하게 고백하듯이 로맨틱하게 고백해야 뭔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의 사랑이 진실하다고 해도 남자의 고백이 여자의 마음에 와닿지 못한다면, 여자가 남자의 진심이 마음에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백할 때는 여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게 실감나게 고백해야 될 것이다.

    남자가 고백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세상에 어떤 여자라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물론 자신감이 다가 아니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왠지 끌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남자의 고백이 이루어지려면 여자가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주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화이트데이가 되면 여자는 화이트데이의 분위기에 휩쓸려 로맨틱한 무드가 절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로맨틱한 무드가 생기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이트데이는 솔로인 남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날, 남자가 화이트데이를 잘 활용한다면, 비록 사랑이 이루어지지는 않아도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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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byrint


한큐 바둑에서 아마 정상 사범님이신 한문덕 사범님의 '강남바둑 한큐 강좌'가 개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http://www.han-q.com/pn/bbs/board.php?bo_table=kangnam  한문덕 사범님 강좌 링크



아마 7단이신 한문덕 사범님의 강좌는 프로 정상급 기사님에 못지 않게 시원하고 명쾌하네요~


http://www.han-q.com/pn/bbs/board.php?bo_table=kangnam&sca=%EB%B9%85%EB%A7%A4%EC%B9%98  한큐빅매치 링크


오늘 제가 한큐 빅매치에서 커제와 흑암기사의 바둑을 재미있게 봤는데, 흑암기사가 마치 알파고처럼 둬서 커제의 대마를 잡고 불계승으로 이긴 경기였는데, 한문덕 사범님의 명쾌한 해설이 있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빅매치가 기대가 되는군요.



http://www.han-q.com/pn/bbs/board.php?bo_table=kangnam&sca=%EC%A0%88%EC%98%88  절예 도전국



http://www.han-q.com/pn/bbs/board.php?bo_table=kangnam&sca=%EB%B3%80%EC%B9%99%EC%88%98  무서운 변칙수 100선



http://www.han-q.com/pn/bbs/board.php?bo_table=kangnam&sca=%EC%8B%A4%EC%A0%84     강남바둑 실전



강남바둑 한큐 강좌는 절예도전국, 한큐 빅매치, 무서운 변칙수 100선, 강남바둑 실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직 다 못봤지만, 한문덕 사범님의 명쾌한 해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Posted by labyrint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항상 잘못된다."

    -에드워드 머피-

    머피의 법칙이란 좋지 않은 일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가는 경우를 말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할 때 머피의 법칙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예컨데, 남자가 소개팅에서 정말 호감가는 여자를 만났는데, 너무 대단한 여자인 것 같아 자신감을 잃어 마음을 접었는데, 알고 보니 자신한테 호감이 있는 경우가 바로 머피의 법칙에 해당하는 경우다. 

    종종 시간이 지나면 매력의 기준이 달려져 호감이 안 갔던 여자가 호감이 가고, 반면에 호감이 갔던 여자가 호감이 안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머피의 법칙이 작용해 안 좋은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예컨데, 남자 주변에 A라는 여자와 B라는 여자가 있는데, A라는 여자는 고백하면 받아줄 것 같은데, 남자의 관심은 쌀쌀맞기만 한 B라는 여자에게 더 호감이 가는 경우가     바로 남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머피의 법칙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남자들에게 종종 이런 일이 곧 잘 생긴다. 

    남자 주변에 있는 A라는 여자에게 고백하면 고백을 받아줄 텐데, 적장 남자는 A의 친구인 B에게 호감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남자가 용기를 내서 고백해서 고백이 받아들여지면, 샐리의 법칙이 될 수도 있을 텐데, 대부분 이런 경우 고백이 퇴짜맞고, A의 마음도 차갑게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즉, A는 남자가 자신에게 고백해주면 받아줄 텐데, 남자가 친구인 B에게 고백하니 화가 나서 마음이 돌아서는 것이다. 

    여자들이 자신이 호감있는 남자가 자신의 친구에게 고백하면 마음이 돌아서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는 호감있는 남자가 자신에게 먼저 고백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고백할 당시에는 A라는 여자와 B라는 여자가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남자가 B라는 여성에게 먼저 고백했다가 퇴짜맞은 후에 나중에 A라는 여자에게 호감이 가서 고백하려 했는데, 뭔가 잘 되려는 찰나에 A라는 여성과 B라는 여성이 갑자기 친구가 되어 어긋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머피의 법칙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사실, 여성들이 자신의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퇴짜맞은 남자를 만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닌데, 꼭 내가 호감있는 여성에게는 그러한 심리가 강하게 있어 어긋장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머피의 법칙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즉, 여자의 심리와 남자의 호감이 어긋장나는 쪽으로 머피의 법칙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한 마디로 계속 꼬인다고 할까, 여자의 심리와 남자의 호감이 어긋장나는 머피의 법칙으로, 어쩌면 이루어졌을 지도 모르는 좋은 인연을 잃게 되는 경우가 바로 머피의 법칙 때문에 연애를 망치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 

   여자 자신도 알 수 없다는 여자의 심리와 남자의 호감이 어긋장나는 경우가 남자가 솔로 때 생기는 대표적인 머피의 법칙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남자가 솔로 때 흔히 경험하는 머피의 법칙 3가지 



    1. 번지수가 틀린 여자에게 고백했다가 퇴짜맞는 경우 

    남자들이 번지수가 틀린 여자에게 고백했다가 퇴짜맞는 경우가 많은데, 즉,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을 여자에게 호감이 간다고 고백했다가 퇴짜맞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남녀간에 인종차별 문제가 있는 미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흑인을 싫어하는 백인 여성에게 흑인 남자가 마음을 사로잡혀 용기를 내 고백했다가 스토커로 고발당해 신세를 망쳤다고 한다. 

    흑인을 싫어하는 그 백인 여성은 흑인이 조금이라도 접근하면 몸서리를 칠 정도였는데, 고백할 때는 대개 어느 정도 가까이 다가가 고백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까이 다가가 고백했다고 스토커로 고발을 당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한다. 

    하필이면 흑인 남자를 끔찍히 싫어하는 백인 여자에게 흑인 남자가 다가가 고백하면, 백인 여자가 "꺼져!"하고 고함을 지르면, 흑인 남자는 '왜 이렇게 화를 내지?'의아해 하여 "왜 그래?",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이렇게 따지다 보면 그냥 스토커로 체포될 수가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여자가 싫다는 거부의 의사를 보였는데, 남자가 계속 말을 걸면, 그것을 구애로 보고 스토킹으로 간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싫다고 했는데도 남자가 자꾸 말을 거는게 스토킹처럼 느껴질 수 있긴 한데, 남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호감이 있어 고백을 했는데, 여자가 화를 내면 이해할 수 없어 왜 그러냐 물어보다 보면, 스토커로 취급받을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백인 여자가 "난 너같은 흑인은 질색이야!"하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도, 그래서 흑인 남자가 발끈해서 몇 마디 하다보면, 어느새 백인 남자들이 몰려와 스토커로 고소하면, 백인 여자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시치미를 떼어 버리면 스토커로 고소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자가 번지수가 틀려 머피의 법칙의 작용으로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미국의 경우를 예를 들어 말했는데, 이 밖에도 키작은 남자를 배우자로서 싫어하는 여자에게 키작은 남자가 고백하는 경우도 번지수가 틀린 머피의 법칙의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신분 차별의 문제가 있는 인도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수드라 계급의 남자가 브라만 계급의 여성에게 고백했다가 브라만 계급의 남성들에게 몰매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미신을 믿는 나라는 하층민의 고백을 받으면 재수가 없어진다는 미신 때문에 고백한 것 자체가 목숨을 거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드라 계급의 남자가 브라만 계급의 여성에게 고백했다가 몰매를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의 경우와 인도의 경우를 예시를 든 이유는, 즉,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여자에게 남자가 고백했다가 꼬여 난처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소위 번지수가 틀린 남자의 고백은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으니, 고백을 하려면 잘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어 이런 말을 한 것이다. 

   좀 극단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번지수가 틀린 고백 때문에 그때부터 연애사가 꼬여 연애하기조차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2. 여자의 심리와 남자의 호감이 어긋장나는 경우

    앞서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여자의 심리와 남자의 호감이 어긋장나 한 남자의 연애사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또한 연애에서 작용하는 머피의 법칙의 대표적인 경우가 아닐까 싶다. 

    예전에 필자의 지인 남성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 

    교회에서 같은 조의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고백 문자를 보냈는데, 알고 보니, 그 여성도 호감이 있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잘 된 것 같다가 한순간에 틀어졌는데, 어처구니없이 오해가 생긴 것이다. 

    그 남성이 같은 조의 다른 여성에게도 문자를 보냈는데, 그 여성은 문자를 보낸 것 자체를 호감으로 알고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 줄 안 것이다. 

   두 여성이 같은 조다 보니, 오해가 생겨 이루어진 고백이 깨어지고 만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각보다 교회에서 진짜 많이 일어난다. 

   교회 자매들 중에 같은 조의 형제가 문자를 보내는 것 자체를 호감으로 알고, 이 형제가 날 좋아하고 있구나 하고 혼자 오해하고 있다가, 그 형제가 다른 자매에게 고백하면 양다리를 걸쳐 고백했다고 오해해서 어긋장나는 경우가 있는데, 자매들은 자매들의 말을 더 믿는 경향이 있어 결국은 이루어진 고백이 소위 파토나는 경우가 많다.

   즉, 남자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여자의 심리 때문에 꼬여 어긋장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남자가 이전에 고백했다가 퇴짜맞은 여자의 친구에게 호감이 생겨 고백했는데, 여자도 호감이 있어 고백이 이루어졌다가 퇴짜놓은 여자가 무치 부매랑처럼 걸림돌이 되어 깨어지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지인 남성은 고백 문자를 보낸 것도 아니고, 호감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여자의 오해 때문에 억울하게 이루어진 고백이 깨어진 경우인데, 실제로 남자가 먼저 고백했다가 퇴짜맞은 여성의 친구에게 호감이 생겨 고백해 고백이 이루어졌다가 이루어진 고백이 깨어진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일이 많은 이유는 두 가지 여자의 심리 때문이다. 

   하나는 여자들이 자신에게 고백한 남자가 자신의 친구를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심리 때문인데, 여자로서는 남자에게 아주 큰 호감이 있지 않는 한, 친구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으니, 고백이 이루어졌다가도 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여자들이 자신의 친구에게 고백했던 남자의 고백을 받아주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자에게 이러한 심리가 있는 이유를 말하자면, 하나 때문만은 아니라 여러 가지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 여자들이 자신에게 고백한 남자가 자신의 친구를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으니, 친구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는 점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는 여자의 심리 자체가 자신의 친구에게 고백했던 남자의 고백이 내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에도 그런 일이 종종 생겼는데, 여학생이 남학생의 고백을 받아주었다가 알고 보니 자신의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퇴짜맞은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파토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여자의 심리는 필자도 잘 모르는데, 여자의 심리를 잘 아는 필자의 지인 남성의 말로는 여자는 남자의 첫번째 고백을 받고 싶은 심리가 있어 그렇다고 한다.  

   즉, 남자가 자신을 전혀 모르는 상태였다면 상관없지만, 남자가 자신을 알면서도 다른 여자에게 고백해놓고, 고백을 퇴짜맞은 후에 자신에게 고백하는 것이 내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러한 여자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많아 학창시절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필자의 친구였던 남학생이 같은 반의 A라는 여학생과 B라는 여학생 두 여학생을 동시에 좋아한 적이 있는데, A라는 여학생에게 먼저 고백해 퇴짜맞은 후에 B라는 여학생에게 고백했는데, B라는 여학생은 "너, 내 친구한테 고백했으면서 왜 나한테도 하냐?"하고 고백 자체가 거부감을 보였다고 한다. 

   B라는 여학생은 두 번째로 고백받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빴던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B라는 여성은 원래 필자의 친구였던 남학생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A라는 여성에게 고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 마음이 돌아섰다고 한다. 

   이런 일이 학창시절에 비일비재했는데, 남학생들로서는 도통 이러한 여자의 심리를 이해하기가 힘든 일이었다. 

   아무튼 이러한 여자의 심리 때문에 남자의 연애사가 어긋장나는 경우가 많으니, 남자들이 유의해야 될 것 같다. 



   3. 남자에게 호감있는 여자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선 후에 남자가 호감이 생기는 경우

   이상할 정도로 여성들이, 자신이 호감이 있는 남자에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 마음이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 

   남자가 뭔가를 잘못해서도 아니고, 다른 여자에게 고백해서도 아니고, 단지 여자는 자신이 호감있는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 자체로 마음이 돌아서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할 정도로 여자의 마음이 돌아선 후에서야 남자가 호감이 생기는 경우가 정말 정말 많은 것 같다. 

   사실, 자존심이 강한 여자는 자신이 호감있는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자존심에 상처받아 마음이 돌아서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남자들이 눈치가 빠르지 못해, 여자가 미소는 기본이고 윙크까지 하며 호감을 표시해도 눈치채지 못해, 그 결과, 여자는 '내가 호감을 표시했는데도 날 외면하다니, 어디 두고 보자!'하는 심리로 마음이 돌아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남자로서는 '난 니가 나한테 관심있는 줄도 몰랐어!'하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도 여자는 '눈치는 밥말아 먹고 다니냐?'하는 생각으로 남자가 나중에 구애해도 끝내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Posted by laby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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